국내증시

채권금리 오르니 대출금리도 오르네요

seojdmorgan 2026. 5.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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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최근 증시도 흔들리는데 이번엔 부동산과 대출시장까지 다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다시 연 7%를 넘어섰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주담대 금리 다시 7% 시대

 

- 현재 5대 은행 기준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43~7.03%.

- 3월 말 한 차례 7%를 넘었다가 시장금리가 안정되며 잠시 내려왔는데

- 최근 다시 급등

- 핵심 원인은 바로 채권금리 급등

 

미국 국채금리 폭등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4.6%

- 30년물 금리는 5%를 돌파

-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까지 올라온 것

- 이유는 단순

- 중동 리스크 장기화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즉 시장이 연준이 쉽게 금리 못 내리겠네? 이렇게 보기 시작한 것

 

한국도 바로 영향 받는 중

 

- 문제는 한국도 같이 흔들린다는 점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 10년물도 4.2% 수준까지 올라왔고, 주담대 기준이 되는 금융채 5년물 금리 역시 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

- 결국 은행 입장에서는 조달금리가 올라가니까 대출금리도 같이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

 

더 무서운 건 변동금리

 

- 이번에는 변동금리까지 다시 오르고 있어

- 코픽스가 상승하면서 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일제히 올라갔는데

- 특히 최근에는 곧 금리 내리겠지 기대하면서 변동금리로 갈아탄 차주들도 꽤 많았는데

- 실제로 변동금리 비중이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결국 가장 위험한 건 영끌

 

- 금리가 오르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레버리지를 크게 쓴 투자자들

- 특히 최근처럼 집값 부담 높고 금리는 다시 오르고 경기 둔화 우려까지 커지는 상황에서는

- 이자 부담 자체가 소비를 위축시키고 결국 내수와 금융시장까지 압박할 수 있어

 

중요한 포인트

 

- 지금 시장은 단순히 금리 조금 올랐네?” 수준이 아니야

- 핵심은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 즉 시장이 다시 금리가 오래 높은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 이 가능성을 보기 시작했다는 점- 결론적으로, 지금은 자산시장 전체가 유동성 시대에서 금리 시대로 다시 흔들리는 구간일 수 있어

- 특히 대출 비중 높은 투자자들은 반드시 금리 흐름 체크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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