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가 시총 천조 가능, 즉 천조전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리해보죠

핵심 요약하자면
- KB증권 리포트에 나온 내용인데 내년 삼성전자, HBM4에서 ‘판도 뒤집기’한다는 것
- 엔비디아 루빈(Rubin) 탑재용 HBM4 공급
- 경쟁사 재설계 이슈로 삼성 점유율 최대 40% 전망
- 올해 대비 2배 이상 확대되는 셈이라고
이로 인해
- 2026년 삼성 HBM 출하량 2.5배 증가 예상
- DDR5 가격·마진 역전 현상
- 2026년엔 DDR5 마진이 HBM을 초과한다는 분석
- 전체 DRAM 중 70%를 컨벤셔널 DRAM으로 운영하는 삼성에 ‘직격 수혜’ 본다는 계산
왜 이렇게 좋아진다고 볼까
① HBM ‘할인’에서 ‘할증’으로 전환
- 3년 동안 HBM은 경쟁에서 밀리며 ‘할인’이 있었지만
- 내년엔 반대로 삼성이 프리미엄을 받는 구조가 만들어짐.
② DRAM 가격 상승 + HBM 물량 확대 → 동시에 수혜
- HBM은 엔비디아 퀄 통과 후 3E 12단 제품이 출하의 97% 차지
- DRAM은 AI 서버 수요 덕분에 가격 상승이 본격화
- 여기에 eSSD 출하 증가로 NAND까지 반등
- “삼성 DS부문이 사실상 전 라인에서 좋아지는 구간”
③ 실적 사이즈가 다르다
- 2026년 DS 영업이익 61.8조 (전년 대비 3배)
-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82.2조 (사상 최대)
- 올해 4분기만 놓고 봐도 매출 88조6천억 영업이익 16조
- 2021년 이후 4년 만의 최대 실적
그래서
- KB증권은 삼성전자는 컨벤셔널 DRAM + HBM을 동시에 먹는 구조로 본 셈
- 그 결과 적정 시가총액은 1,000조원에 이를 것 이라는 전망
- 수요 → 물량 → 가격 → 마진이 모두 동시에 개선되는 보기 드문 구간이란 의미
삼전 5만원일때부터 저희 채널에서는 이야기 드렸던게 할인구간이고 할인되는 요인이 제거되고 적자인 것들이 흑자가 된다면 당연히 주가는 좋아진다
그리고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리레이팅 가능성이 나오면서 10만전자가 15만전자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가능성은 당연히 있다고 볼 수 있어, 다만 이 전망들은 모든 것들이 이상적으로 다 계획대로 갈 때 이야기
경기가 너무 좋아서 금리를 못올리거나 AI수요가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 진행되지 못한다면?
미국쪽 기업들의 시설투자가 예상보다 느려지거나 줄어들면 직격탄 맞을 수 있다는 것 반드시 체크 하면서 확인해야
그리고 삼전은 파운드리 부분의 적자 축소 및 레퍼런스 확보 등은 긍정 요인이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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