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면서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3%대로 올라온 소식인데요 시중 자금 흐름도 변하고 있다는데 함께 보시죠

1) 정기예금 금리 3%대 복귀
신한은행 my플러스정기예금: 최고 3.10%
우리은행 첫거래우대 예금: 최고 3.00%
▶ 주요 은행에서 3%대 금리 등장한 건 약 6개월 만.
2) 5대 은행 기본 금리도 일제히 상승
우리 WON플러스예금, 농협 올원e예금: 2.85%
하나·신한·KB 대표 예금 금리: 2.80%
지난달 대비 약 0.25%p 빠르게 상승.
3) 저축은행보다 더 높아진 은행 금리
저축은행 12개월 평균: 2.68%
→ 예금금리 역전 현상 발생
→ 안전자산 선호 자금이 대형은행으로 더 빠르게 흡수되는 구조
4) 예금 잔액 폭증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 보름 만에 8.6조 증가
→ 하루 평균 5,056억씩 유입
→ 지난 5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
왜 이렇게 오를까?
1)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거의 사라짐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이 뒤로 밀리면서
→ 시장금리(채권 금리) 상승
→ 은행 예금금리도 연동해서 끌어올려야 함.
2) 4분기 대규모 만기 물량
연말은 예·적금 만기가 ‘한 번에 몰리는’ 시기.
→ 은행들은 고객 재예치를 위해 금리 경쟁 시작.
3)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
주식·부동산 변동성 커지면서
‘잠깐 피신할 곳’ 찾는 자금이 자연스레 예금으로 이동.
결론적으로
- 갈 곳 잃은 자금, 다시 은행으로 돌아가는 모습도
- 금리 인하 기대 소멸, 시장금리 상승, 은행 간 예금 경쟁, 위험자산 조정, 단기 유동성의 예금 회귀 등
투자자들도 이 시기에는 일부 묶어둬야 하는 자금이 있다면 오른 금리에 맞춰 안전자산으로 운용할 때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
금리 깎으려고 난리인 은행이 지금은 금리 조금이라도 더 줘서 고객 유치해야 하는 시기랑 맞물리기 때문에 이런걸 우리는 또 이용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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