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인투자자들, 결국 불장 버튼 클릭? 이것 만큼은 안되는데

seojdmorgan 2025. 11.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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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매일 갈아치우자, 개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완전히 뒤집히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핵심만 보시죠.

 

공격적 투자성향 강화

 

- 최근 한 달(10/10~11/12) 개인 순매도 TOP10 8개가 안정형 ETF’.

- 파킹형 ETF 대량 매도했는데

- KODEX CD금리액티브(2, 1,300)

- KODEX KOFR금리액티브(8, 300)

 

배당 ETF에서도 자금 이탈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

- TIGER 미국배당타겟커버드콜2(5)

-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10)

- 미국 국채 ETF도 매도하는데

-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6)

-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H) (9)

- 심지어 상승 제한 커버드콜 ETF도 매도

-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7)

 

요약하면

 

- 안정성 있는 ETF는 거의 다 팔았다

- 갑자기 왜 이럴까

 

시장 분위기 완전 전환

 

- 코스피 1개월 동안 3610 4150 (+15%) 폭등

- “안전자산은 수익률이 너무 낮다는 판단으로 위험자산 선호 급반등

 

공격적 포트폴리오 재편

 

- 개미들은 단순히 지수 추종 ETF만 산 게 아닌데

- 상승·하락 양방향 베팅이 동시에 증가

- KODEX 200 +1300억 순매수 (1)

- KODEX 200선물인버스2X +3300억 순매수

- 하방에도 강하게 베팅하겠다는 의미

- 양손 플레잉 전략이 그대로 드러난 셈

 

ETF 시장 자체도 급팽창

 

- 11일 기준 ETF 순자산 282.5조 원

- 11월 초 280조 첫 돌파 조정으로 270조대 6거래일 만에 재탈환

- 시장 열기는 ETF 자금에도 그대로 반영 중

 

결론적으로

 

- 개인투자자의 위험 선호가 급격히 올라온 상태라고 볼 수 있어

- 그런데 일시에 심리가 몰리면서 부작용도 당연히 감안해야

- 변동성 터지면 되팔기 물량이 시장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 개인들의 공격적 매수세가 상승장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조정이 올 경우 되파는 물량이 대거 쏟아지는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의미

- 특히나 KODEX CD금리액티브 등의 ETF는 오히려 지금 이 시점에 현금성 자산으로 조금이라도 만들어서 들고가는게 나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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