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어제 공매도 금지에도 하락하면서 웃지 못한 종목이 엔씨소프트입니다. 왜 그런걸까요

대체 무슨 일?
- 첫 날 엔씨 주가 14.61% 폭락, 20만원 아래 재추락
- 외국인·기관 570억 순매도, 심리 급랭
공매도 일시 금지가 될 정도로 공매도도 몰려
젠슨황 훈풍에도 엔씨소프트는 반등 못하며 투자자들 울상
이유는
- 기대작 ‘아이온2’ 출시 첫날 서버 장애 + BM 논란
- 토론방 여론: “30분 하고 지웠다”, “시스템 복잡하다”
구체적으로 MMORPG 시장 전체가 과금 피로(BM 불만) 누적
- 아이온2에서도 길고 지루한 성장구간·사냥 반복구조 그대로라는 평
- 여기에 출시 2시간 만에 대규모 접속 장애
- 이용자 초기 평가가 “리니지류 반복”이라는 실망감 확대되는 모습
증권가는 그래도 낙관?
- 2025년 신작 라인업 3종 + 스핀오프 4종 예정
- 신더시티 / 타임테이커스 / 브레이커스
- 리니지M·2M 중국 출시, 동남아·북미로 서비스 확장
- 모바일 비중 60% →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수익성↑
- SK·부국증권: “4Q 흑자전환 가능, 아이온2 실패가 엔씨의 끝은 아님”
결론은 글세
- 단기: 이용자평 악화 + BM 리스크 → 변동성 매우 큼
- 중기: 신작 일정이 핵심. 라인업 지연 여부가 주가 방향을 결정
- 장기: 글로벌 서비스 확대 + 수수료 절감 효과는 우상향 요인이라는데
지금 아이온2 성과보다 신작 로드맵이라는 분석들 내놓는데
얼마전까지 아이온2에 걸린 기대라는 이슈였던 것 기억해야
이 회사 오랜만에 내놓는 대작인데 이게 이렇게 초기에 흥행 실패하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라는 것 체크해야
게임은 개발비용이 전부 → 잘되면 돈만 벌면 되는 것, 안되면 상당한 재무적 어려움
게임주는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신작 기대감에 상승 → 잠시 소강상태 → 숨고르기 마치며 신작으로 쏠린 시선 → 신작 뚜껑 열리면 즉시 성적표 → 나쁘면 바로 실망매물 → 좋으면 다시 상승

'국내증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일갈등에 일본 관광수입 증발액이 무려 (0) | 2025.11.24 |
|---|---|
| 빚투 사상최대, 반대매매 정말 조심하세요 (0) | 2025.11.24 |
| 11월 21일 금요일 개장 전 확인 사항, 공매도 금지 종목 (1) | 2025.11.20 |
| 개인투자자들, 결국 불장 버튼 클릭? 이것 만큼은 안되는데 (0) | 2025.11.20 |
| 올해 서울 생애 최초 매수, 4년 만에 최대 (0) |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