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젠슨황 훈풍에도 젠장만 외치는 엔씨소프트

seojdmorgan 2025. 11. 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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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어제 공매도 금지에도 하락하면서 웃지 못한 종목이 엔씨소프트입니다. 왜 그런걸까요

대체 무슨 일?

 

- 첫 날 엔씨 주가 14.61% 폭락, 20만원 아래 재추락

- 외국인·기관 570억 순매도, 심리 급랭

공매도 일시 금지가 될 정도로 공매도도 몰려

젠슨황 훈풍에도 엔씨소프트는 반등 못하며 투자자들 울상

 

이유는

 

- 기대작 아이온2’ 출시 첫날 서버 장애 + BM 논란

- 토론방 여론: “30분 하고 지웠다”, “시스템 복잡하다

구체적으로 MMORPG 시장 전체가 과금 피로(BM 불만) 누적

- 아이온2에서도 길고 지루한 성장구간·사냥 반복구조 그대로라는 평

- 여기에 출시 2시간 만에 대규모 접속 장애

- 이용자 초기 평가가 리니지류 반복이라는 실망감 확대되는 모습

 

증권가는 그래도 낙관?

 

- 2025년 신작 라인업 3+ 스핀오프 4종 예정

- 신더시티 / 타임테이커스 / 브레이커스

- 리니지M·2M 중국 출시, 동남아·북미로 서비스 확장

- 모바일 비중 60%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수익성

- SK·부국증권: “4Q 흑자전환 가능, 아이온2 실패가 엔씨의 끝은 아님

 

결론은 글세

 

- 단기: 이용자평 악화 + BM 리스크 변동성 매우 큼

- 중기: 신작 일정이 핵심. 라인업 지연 여부가 주가 방향을 결정

- 장기: 글로벌 서비스 확대 + 수수료 절감 효과는 우상향 요인이라는데

지금 아이온2 성과보다 신작 로드맵이라는 분석들 내놓는데

얼마전까지 아이온2에 걸린 기대라는 이슈였던 것 기억해야

이 회사 오랜만에 내놓는 대작인데 이게 이렇게 초기에 흥행 실패하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라는 것 체크해야

게임은 개발비용이 전부 잘되면 돈만 벌면 되는 것, 안되면 상당한 재무적 어려움

 

게임주는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신작 기대감에 상승 잠시 소강상태 숨고르기 마치며 신작으로 쏠린 시선 신작 뚜껑 열리면 즉시 성적표 나쁘면 바로 실망매물 좋으면 다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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