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삼바 재상잘 했는데 내 주식이 사라졌다?

seojdmorgan 2025. 11.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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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재상장 이슈와 개인투자자 혼란의 핵심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상장 정상적으로 진행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 이후 전일 재상장

- 주가는 에피스까지 모두 약세

- 그런데 온라인에선 내 주식 어디 갔냐는 글이 폭주

 

혼란의 원인

 

- 단주(1주 미만) 때문

- 인적분할 비율 적용 시 정확히 1주가 아니라 소수점으로 쪼개지는데

- : 기존 1로직스 0.65, 에피스홀딩스 0.35

- 단주는 거래 불가라서 회사 일괄 매각 현금 지급이 원칙

- 상법 443조에도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 상황

- 그래서, 기존 1주 보유자들은 계좌에 주식이 보이지 않고, 단주 현금만 나중에 들어오는 구조라고

 

그럼 단주 처리 어떻게 되나?

 

- 재상장 첫날 종가 기준으로 현금 산정

- 발생한 단수주는 신설 회사가 자사주로 취득하는 방식

- , “없어진 게 아니라, 현금으로 바뀌는 과정일 뿐

그런데 첫 날 하락하니 손해볼 수 있는 상황

 

과거에도

 

카카오 인적분할 당시

삼전 인적 액면분할 당시 등 비슷한 사례가 매번 발생

그렇기에 향후 분할된 주식을 더 들고 가고 싶다면 미리 해당 제도에 대해 체크한 뒤 그에 맞춰 준비해 둬야 하는 것

 

그나저나 삼바에 대한 증권가는

 

- 주가는 흔들렸지만 목표주가는 오히려 상향 분위기.

- 상상인·유안타: 200만 원 유진: 170만 원 신영: 140만 원 LS: 150만 원

- 결론적으로 증권가는 여전히 좋게 보는 가운데

1주 있던 주식이 사라진 것이 아닌 돈으로 지급하게 되는 셈

- 계좌에서 안 보인다고 놀랄 필요는 없고, 단주 정산 금액이 차례대로 들어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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