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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반등한 코스피!!! 9월 1일 개장 전 봐야 할 증시 내용들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지난 8월 31일 월요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상승 코스닥 하락 마감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장 초반부터 고전했던 증시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등 및 시장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코스닥도 낙폭을 줄였는데요, 자세히 보시죠 1. 지수 및 수급 마감코스피 6820 코스닥 834 코스피 막판 반등 코스닥 소폭 하락코스피 전 주체 매도 코스닥 개인만 매수 2. 상승/하락 배경 살펴봅니다. 잭슨홀 미팅 워시 의장 매파 발언 해석에 하락 출발삼전 하이닉스 장 초반 급락에 코스피도 급락 거래량 크지 않은 가운데 전반적으로 약세개인, 금융투자 매도세 약화되고 기타법인 매수세에 반등대형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이 강세코스닥도 낙폭 줄였지만..

국내증시 2026.08.31

서학개미 다시 미국으로, 두 달간 9.7조원 순매수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보다 미국 주식을 더 많이 사들이고 있습니다.미국 주식 매수, 코스피 추월 - 개인은 7월부터 8월 27일까지 미국 주식을 약 70억4,000만달러, 원화로 9조7,135억원 순매수- 같은 기간 코스피 순매수액 8조7,532억원보다 약 9,600억원 많고, 코스닥 순매수액의 약 6배에 달해 - 두 달간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올해 상반기 전체 매수액의 약 70%에 해당 국내 증시 조정·환율 하락 영향 - 코스피가 6월 고점을 찍은 뒤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면서 미국 증시로 대체 투자 수요가 이동-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달러 환전 부담이 낮아진 점도 서학개미의 귀환을 자극- 지난 4~5월 국내 증시로 돌아왔던 개인들은 6월부터 ..

국내증시 2026.08.31

잘나가던 백화점주 급락 이유가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주가 하락이 백화점과 여행 등 자산 효과에 민감한 소비까지 둔화시키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주가 하락에 고가·선택 소비부터 위축 - 지난 6월 증시 조정이 시작된 이후 백화점과 내구재·준내구재, 여행 소비 증가세가 예년보다 둔화- 필수재보다 주식 자산 효과에 민감한 선택적 소비 품목에서 주가 조정의 영향이 먼저 나타난 것- 3분기 들어 이달 중순까지 코스피는 19.2% 하락, 1995년 이후 분기 기준 여섯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 코스피200 변동성지수인 VKOSPI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아직 전체 소비 충격은 제한적 - 이번 조정이 경기 확장 국면에서 발생했고, 주가도 여전히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소비자심리와 전체 카드 사용액은 크..

국내증시 2026.08.31

IPO만 하면 급락, 공모주 시장 ‘고평가 논란’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올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대부분이 공모가를 밑돌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장기업 26곳 중 22곳 공모가 하회 - 올해 상장한 기업 26곳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25.62%지만, 주가가 공모가를 웃돈 기업은 단 4곳에 불과- 평균 수익률이 플러스인 것은 일부 급등 종목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 피스피스스튜디오 -76.84%, 스트라드비젼 -74.63%, 한패스 -72.89% 등 7개 기업은 공모가보다 50% 넘게 하락 고평가와 미확약 물량이 문제 - 기업과 주관사가 자금 조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가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한다는 지적- 수요예측부터 상장까지 약 한 달이 걸리는 동안 비교기업 주가와 시장 상황이 급변해 최초 기업가치가 왜..

국내증시 2026.08.31

워시 발언에 긴장한 시장, 8월 31일 개장 전 봐야 할 증시 내용들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지난 8월 27일 목요일 국내 증시는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어닝콜도 긍정적으로 분석되며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장중 전해진 금리 인상 소식에 변동성이 심화되기도 했습니다. 1. 지수 및 수급 마감코스피 6788 코스닥 838 코스피 하락 코스닥 상승코스피 개인만 8600억 매수 코스닥 개인만 1200억 매수2. 상승/하락 배경 살펴봅니다. 엔비디아 급등에도 삼전 하이닉스 하락 출발삼전닉스 하락에 코스피 반등 못하고 지지부진삼전 하이닉스 거래량 연중 최저 수준, 코스닥도 거래량 5조 미만다만, 삼전닉스 하락에도 순환매 약하게 진행 지속자동차 전력 원전 등이 강세 보이며 지수 방어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

카테고리 없음 2026.08.30

전기료 내려가니 철강주가 웃었다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얼마 전 서정덕TV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가 도입되면 대표적인 전력 다소비 업종인 철강주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살펴봤는데요.정부가 구체적인 설계안을 공개하면서 오늘 실제 철강주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특히 현대제철은 장중 10% 이상 급등했습니다. 예상했던 산업용 전기료 인하, 현실화 단계로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26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식 공개- 전국을 4개 권역·11개 세부 지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 남부권: kWh당 13~18원 인하- 중부권: 10~15원 인하- 수도권 북부: 6~10원 인하- 수도권 남부: 0~1원 수준- 비수도권의 경우 최대 약 10% 인하 효과- 정부는 의견수렴과 관련 절차를 ..

국내증시 2026.08.28

한은, 기준금리 왜 두 달 연속 올렸나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입니다. 특히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하자마자 연속으로 금리를 올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핵심은 반도체 호황 → 성장률 상향 → 수요측 물가 압력, 여기에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까지 겹쳤다는 점입니다. 한은 역시 예상보다 높은 성장과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금융안정 위험을 이번 인상의 이유로 공식 제시된 겁니다 왜 두 달 연속 올렸나 - 가장 큰 변화는 한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것-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0.6% 성장, 기존 한은 전망치 0.2%를 크게 웃돌아 - 반도체 경기 호조가 수출과 투자를 끌어올리고, 소득 증가가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

국내증시 2026.08.28

잘 넘긴 엔비디아 실적, 8월 28일 금요일 개장 전 확인해야 할 내용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지난 8월 27일 목요일 국내 증시는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어닝콜도 긍정적으로 분석되며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장중 전해진 금리 인상 소식에 변동성이 심화되기도 했습니다. 1. 지수 및 수급 마감코스피 6912 코스닥 837 양 시장 1%대 상승코스피 개인만 2.7조 매도 코스닥 개인만 1500억 매도2. 상승/하락 배경 살펴봅니다. 엔비디아 호실적+어닝콜 영향에 반도체 급등 출발반도체 급등에 코스피도 상승, 시총 대형주 상승 오전 10시 전후로 금리 인상 소식에 변동성 심화2회 연속 금리 인상에 상승폭 반납 뒤 다시 상승 시도반도체 원전 조선 방산 등 다수 대형주 동반 강세현대차는 주주환원 실망에 2거래..

국내증시 2026.08.27

삼성·SK발 주주환원 경쟁, 다음 후보는 어디?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하반기 증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기업들의 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난 만큼 시장의 관심도 ‘다음 주주환원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 급증 - 코스피 상장사의 현금배당·자사주 매입액은 2024년 59조원에서 지난해 70조원으로 증가- 올해 자사주 매입액은 8월까지 77조원으로 급증-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예정- 삼성전자도 올해 주주환원 규모가 약 90조~1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다음 후보는 금융주 - KB금융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과 14%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 상반기 1조200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7000억원 규모..

국내증시 2026.08.27

동전주 탈출 위한 병합, 근본적 해결은 아니야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금융당국의 ‘동전주 퇴출’ 제도가 시행되면서 코스닥 부실기업들의 주식 병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1000원 이상으로 높이는 방식이지만, 기업가치가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주가 1000원 미만이면 퇴출 대상 -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기준에 미달하면 관리종목 지정- 시가총액 기준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 돌입- 지난 8월 12일 다수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이르면 10월부터 퇴출 사례가 나올 전망 위기 기업들, 잇따라 주식 병합 - 헝셩그룹은 지난 3월 10대 1 병합에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

국내증시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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