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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왜 두 달 연속 올렸나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입니다. 특히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하자마자 연속으로 금리를 올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핵심은 반도체 호황 → 성장률 상향 → 수요측 물가 압력, 여기에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까지 겹쳤다는 점입니다. 한은 역시 예상보다 높은 성장과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금융안정 위험을 이번 인상의 이유로 공식 제시된 겁니다 왜 두 달 연속 올렸나 - 가장 큰 변화는 한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것-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0.6% 성장, 기존 한은 전망치 0.2%를 크게 웃돌아 - 반도체 경기 호조가 수출과 투자를 끌어올리고, 소득 증가가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

국내증시 08:00:49

잘 넘긴 엔비디아 실적, 8월 28일 금요일 개장 전 확인해야 할 내용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지난 8월 27일 목요일 국내 증시는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어닝콜도 긍정적으로 분석되며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장중 전해진 금리 인상 소식에 변동성이 심화되기도 했습니다. 1. 지수 및 수급 마감코스피 6912 코스닥 837 양 시장 1%대 상승코스피 개인만 2.7조 매도 코스닥 개인만 1500억 매도2. 상승/하락 배경 살펴봅니다. 엔비디아 호실적+어닝콜 영향에 반도체 급등 출발반도체 급등에 코스피도 상승, 시총 대형주 상승 오전 10시 전후로 금리 인상 소식에 변동성 심화2회 연속 금리 인상에 상승폭 반납 뒤 다시 상승 시도반도체 원전 조선 방산 등 다수 대형주 동반 강세현대차는 주주환원 실망에 2거래..

국내증시 2026.08.27

삼성·SK발 주주환원 경쟁, 다음 후보는 어디?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하반기 증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기업들의 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난 만큼 시장의 관심도 ‘다음 주주환원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 급증 - 코스피 상장사의 현금배당·자사주 매입액은 2024년 59조원에서 지난해 70조원으로 증가- 올해 자사주 매입액은 8월까지 77조원으로 급증-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예정- 삼성전자도 올해 주주환원 규모가 약 90조~1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다음 후보는 금융주 - KB금융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과 14%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 상반기 1조200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7000억원 규모..

국내증시 2026.08.27

동전주 탈출 위한 병합, 근본적 해결은 아니야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금융당국의 ‘동전주 퇴출’ 제도가 시행되면서 코스닥 부실기업들의 주식 병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1000원 이상으로 높이는 방식이지만, 기업가치가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주가 1000원 미만이면 퇴출 대상 -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기준에 미달하면 관리종목 지정- 시가총액 기준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 돌입- 지난 8월 12일 다수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이르면 10월부터 퇴출 사례가 나올 전망 위기 기업들, 잇따라 주식 병합 - 헝셩그룹은 지난 3월 10대 1 병합에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

국내증시 2026.08.27

엔비디아 실적 D-DAY 8월 27일 요일 증시 개장 전 봐야 할 포인트들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지난 8월 26일 수요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상승 코스닥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전닉스 상승에 코스피는 강세 마감했고 코스닥은 장 막판 상승 전환을 시도했지만 약보합 권에서 장을 종료했습니다. 1. 지수 및 수급 마감코스피 6808 코스닥 826 코스피 상승 코스닥 약보합 코스피 개인만 2.5조 매도 코스닥 개인만 2300억 매수 2. 상승/하락 배경 살펴봅니다. 장 초반부터 삼전 하이닉스 반등에 코스피 상승 출발종일 상승폭 유지하며 코스피 6800선까지 회복반도체 원전 조선 방산 등 다수 대형주 동반 강세현대차는 주주환원 실망에 장 막판 하락 전환엔비디아 실적 등 주요 이벤트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 지속이날 코스피 상승 579 하락 286, 코스닥 921 하락 706개 코스닥..

카테고리 없음 2026.08.27

삼전닉스 폭락 뒤 회복, 남은 변수는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연일 폭락 뒤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안심하긴 이르겠죠. 체크 포인트들 짚어봅니다 장 초반 반도체주 동반 급락 - 25일(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장중 4%, 5% 넘게 하락 - 간밤 엔비디아·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한 데다 삼성전자 주주환원책에 대한 실망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이 이어진 셈 - 한국과 미국 반도체 모두 높아진 기대와 차익실현 압력,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위험 회피의 영향을 함께 받으며 경계성 매물들이 출회되고 있던 모습 여기에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후 실망 매물까지 이어졌던 상황 삼성전자 IR이 비판받는 이유 - 삼성전자는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제시했지만 시장이 원했던 핵심 정보는 빠졌다는 ..

국내증시 2026.08.26

가만보면 혼자 강한 보험주 이유는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미국발 장기금리 급등으로 반도체와 성장주가 흔들리는 가운데 보험주가 독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7거래일간 KRX 보험지수는 5.51% 상승해 주요 지수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70%, 은행지수는 2.81%, 증권지수는 7.45% 하락했습니다. 반도체를 떠난 기관 자금, 보험주로 이동? -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9,609억원, 1조599억원 순매도- 반면 삼성생명 752억원, 현대해상 488억원을 순매수- D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에도 기관 자금이 유입-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화재도 강세 예상보다 강했던 손해보험사 실적 - 상반기 순이익은 삼성화재가 1조3,7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 DB..

국내증시 2026.08.26

삼전닉스 급락 → 상승, 8월 26일 수요일 증시 개장 전 봐야 할 포인트들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지난 8월 25일 화요일 국내 증시는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장 초반 삼전 하이닉스 급락 출발에 코스피 급락, 코스닥도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회복하며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1. 지수 및 수급 마감코스피 6742 코스닥 827 양 시장 상승코스피 외국인 4조 매도 코스닥 개인만 1500억 매도 2. 상승/하락 배경 살펴봅니다. 이날도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 급락 출발에 코스피도 급락대형 반도체 하락에 시총 상위주들 동반 약세 뚜렷오후 들어 낙폭 회복하며 삼전닉스 상승전환에 코스피도 반등지수 반등에 시총 상위주들 낙폭 줄이거나 반등 성공이날 코스피 상승 579 하락 286, 코스닥 921 하락 706개 코스닥도 오전 하락세 딛고 오후 급등세로 전..

국내증시 2026.08.25

한은 8월 금리, 동결이냐 연속 인상이냐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한국은행의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기준금리를 2.50%→2.75%로 인상한 가운데, 이번에는 쉬어갈지 아니면 두 달 연속 인상에 나설지가 핵심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금리 인상 사이클 자체가 끝났다는 전망은 많지 않습니다. 시장은 ‘동결’에 조금 더 무게 - 대체로 동결을 전망하는 가운데 일부 인상도 있어 - 동결론의 핵심은 7월 인상 효과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와 원·달러 환율 하락도 연속 인상의 시급성을 낮추는 요인- 미국 Fed의 정책 방향까지 확인하면서 한 차례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 하지만 동결해도 ‘금리 인상 종료’는 아니다 - 중요한 건 동결 여부보다 금통위원들의 소수의견..

국내증시 2026.08.25

폭락장에 똑같이 매수했는데 왜 외국인이 이겼을까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급락장에서 개인의 저가매수 전략도 통했지만, 종목 선별에서는 외국인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개인 투자자는 - ‘많이 빠진 종목’을 샀다-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기·LG이노텍·두산에너빌리티·한국전력·SK이터닉스- 공통점은 단기간 낙폭이 컸다는 점 - 시장이 흔들릴 때 ‘공포에 사는’ 역발상 저가매수에 나선 셈 외국인은 - ‘실적·산업 모멘텀’을 샀다- 반면 외국인은 삼성전자·SK스퀘어·현대모비스·셀트리온·한화오션을 집중 매수- 반도체·자동차·바이오·조선 등 업종은 달랐지만, 시가총액이 크면서 실적이나 산업 모멘텀이 뚜렷한 대표주를 골랐다는 공통점..

국내증시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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