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보험업이 옛날같지 않네요, 이렇게 선별해야

seojdmorgan 2026. 2.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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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보험사들의 실적이 별로였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땠을까요

 

손해보험

 

- 전반적으로 순이익 11% 감소로 주요 손보 6개사 합산 순이익 69,346억 원

- 전년 대비 11.1%

 

개별 실적

 

- 삼성화재: 2183억 원 (2.7%)

- DB손해보험: 15,349억 원 (13.4%)

- 현대해상: 5,611억 원 (45.6%) 최대 감소

- 메리츠화재: 16,810억 원 (1.7%)

- KB손보, 한화손보도 감소

- 특히 현대해상은 순이익이 거의 반토막

 

왜 이렇게 됐을까?

 

- 핵심은 두 가지

(1) 장기보험 예실차쇼크

보험사가 예상한 보험금보다 실제 지급이 많았다는 의미.

삼성화재: +1,464→ –1,247억 전환

DB손보: +69→ –2,410

현대해상: 1,883→ –3,498(적자 확대)

, 보험 본업에서 마진이 무너진 구조.

 

(2)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삼성화재: +958→ –1,590

KB손보: 1,077

현대해상: 908

DB손보: 547

메리츠화재: 463

주요 5개사 합산 손실 4,585억 원로 보험료 인하 압박 + 손해율 상승

결국 자동차보험이 발목잡은 모습

 

그럼에도 버틴 이유

 

- 투자손익 증가

- KB손보: 투자이익 +198% 삼성화재: +43.5% DB손보: +44.9%

- 채권·운용수익이 실적 방어

- , 현대해상은 보험손익 62%, 투자손익 6.2% 양쪽 다 무너지며 급감

- 생명보험은 삼성 독주로 삼성생명 순이익 23,028억 원 보험손익 9,750(+79.8%)

- 반면, 한화생명 3.4% 신한라이프 3.9% KB라이프 9.4% 동양생명 60.4% 등 급감

- 미래에셋생명 3.9% 등 생보업계는 뚜렷한 양극화

 

정리해보면

 

- 손보: 예실차 + 자동차보험 적자

- 생보: 삼성만 성장

- 투자수익이 실적 방어 역할

- 보험 본업 수익성은 구조적 압박

 

앞으로 체크 포인트

 

- 보험료 인상 가능성? 및 손해율 안정 여부

- 금리 방향과 투자수익

- IFRS17 체계 하 자본건전성

- 결국, 보험사는 지금 본업 체질 개선이 숙제

- 투자로 버티는 구조가 언제까지 갈지, 그게 관건

최근 주가 급등은 자사주 소각 기대감 및 저PBR 주들에 대한 매수세로 유입된 것인데 기대감 이후 ROE 등을 함께 보면서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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