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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리 동결 예상, 채권 수급은?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립니다.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이번주 금통위 - 채권시장 참여자 93% → 금리 동결 전망- 다만 금리 인상 전망도 증가- 현재 기준금리: 2.50% (1년 가까이 동결 상태)- 한 마디로 “동결이 기본인데, 인상 리스크도 다시 고개 든 상황” 왜 이런 흐름 나왔나 (1) 중동 리스크 → 유가 상승- 전쟁 장기화 및 국제유가 상승- 결과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 유지(2) 환율 상승- 원/달러 1500원대- 수입물가 상승 → 인플레 자극(3) 그래서 나온 변화- 금리 인상 전망 → +6%p 증가- 혹시 다시 올릴 수도? 라는 불안감 그런데 시장 심리는 오히려 개선? - BMSI (채권시장 심리지수) → 96.3 (상승)- 금리 BMSI..

국내증시 2026.04.09

한은 금리 경로 바뀌나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습니다. 금리 인상 언급까지 있다보니 시장에서는 이제 한국은행도 당분간 금리를 내리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인상이야기도 나오는데 자세히 보시죠.미국 금리, 또 동결 - 미 연준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 지난해 3차례 금리 인하 올해 1월·3월 두 번 연속 동결- 즉 지금은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구간 이유는 결국 ‘물가’ -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 우려- 특히 최근 이란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등장- 파월 의장 “규모와 기간을 알 수 없는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할 수 있다.”- 실제로 연준은 올해 P..

국내증시 2026.03.20

어지러운 증시 이번주에는 어떤 일이?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이번주에 중동 리스크가 이어질 확률이 높은 가운데 빅 이벤트들이 상당히 많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 글로벌 중앙은행 슈퍼위크 - 미국·유럽·일본·중국 금리 결정- 이번 주는 글로벌 통화정책 방향을 동시에 확인하는 이른바 슈퍼위크- 특히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판단할지가 핵심 변수인데 구체적으로 미국 FOMC 3월 17일~18일(현지시간), 우리 시간으로 19일 새벽 결과 파악 가능- 시장 컨센서스 기준금리 동결 (3.50~3.75%)-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파월 의장의 메시지- 관전 포인트는 (1) 유가 상승을 일시적 공급 충격으로 볼지 (2) 아니면 지속적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볼지- 만약 연준이 인플레이션 우..

국내증시 2026.03.16

채권시장 변동성 당분간 이어질 듯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서울 채권시장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본발 금리 급등과 국내 추가경정예산(추경) 우려가 겹치며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는데요 당분간 이런 변동성은 이어질 것이란 추측입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시장을 흔든 두 가지 재료 1) 일본 금리 쇼크- 일본에서 감세·확장재정 우려가 커지며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일본 국채 10년물, 약 27년 만의 최고치- 40년물은 사상 처음으로 4% 돌파- 이 여파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아시아 국채 시장 전반이 동조화 2) 국내 변수- 추경 편성 우려 → 장기 국채 발행 확대 우려로 해석- 국고채 시장, 특히 장기물 중심으로 급락 다만 과도했다는 평가 - 증권가는 당시 반응이 심리적으로 과도했다고 보는데- 신한투자증권: “투..

국내증시 2026.01.23

BOJ, 매파적 동결할까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일본은행, 이번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어떤 동결이냐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이미 기준금리가 30여 년 만의 고점인 만큼, 추가 인상보다는 영향을 점검하는 구간이라는 해석인데요 중요한건 톤이라고 하네요. 어떤 결정 나올까 - 엔화 약세, 임금·물가 흐름을 감안하면- “향후 인상 가능성은 열어두겠다”는 이른바 매파적 동결 메시지가 나올 수 있다고 - 문제는 정책의 다른 축- 같은 시점에 일본 정부 쪽에서는 재정 확대, 즉 돈을 더 풀어 경기를 떠받치겠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어 이것은 - 중앙은행은 정상화 시사 및 정부의 부양 강화 의지 - 시장 입장에선 엔화 변동성 확대, 장기 국채금리 급등, 정책 엇박자를 먼저 떠올릴 수 있어- 그래서 등장..

국내증시 2026.01.22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 관련 문구를 삭제하면서 시장은 이를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덩달아 주담대는 오르고 있다는데요 숫자부터 보면 -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는 현재 연 4.13~6.30% 수준- 한 달여 만에 하단은 소폭 상단은 0.10%p 가까이 상승- 특히 고정금리 상단은 지난해 11월 처음 6%를 넘은 뒤 불과 두 달 만에 6%대 중반까지 올라선 것그래서 지난번에 해당 채널에 질문을 주셨을 때, 고정금리로 일단 받으시고 혹 나중에 금리가 내려가게 되더라도 페널티 크지 않으니 그때 변동으로 가도 된다는 이야기가 추세가 지금 이런 상황이었던 것 실제로 - 변동금리는 내려간 것처럼 보이지만, 착시- 코픽스(COF..

국내증시 2026.01.19

한은 예상대로 금리 동결 이유는?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어 5회 연속 동결입니다. 왜 동결했나? - 핵심은 환율인데 원·달러 환율, 다시 1400원 후반 고공행진 중- 월평균 기준으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 금리 인하 시 한미 금리차 확대 → 외국인 자금 이탈 → 환율 추가 상승 우려- 현재 미국 정책금리 3.50~3.75%, 한국보다 최대 1.25%p 높음 쉽게 말해 - 지금 금리 내리면 환율이 더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 여기에 물가도 아직 안심 못 한다는 거싱ㄴ데- 12월 소비자물가 2.3% 상승, 4개월 연속 2% 상회- 국제유가는 안정적이지만 고환율이 수입물가·물가 상방 리스크- 한은도 “물가는 내려가겠지만, ..

국내증시 2026.01.16

목요일 금통위는 역시나 동결 전망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은 거의 기정사실로 보이네요 핵심 내용은 - 채권 전문가 96% →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고환율 지속 + 부동산시장 불안 → 금리 인하로 가기엔 부담- 이번 조사는 금융투자협회가 채권 운용·보유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채권시장 심리는? -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 → 96.8 (전월 99.9 → 하락)- 기준선 100 이하 → 채권시장 심리 위축 국면- 이유는 명확한데 - 고환율 지속되는 가운데 - 코스피 상승 기대 확대되며 → 채권보다는 주식 선호 심리 강화 물가·환율 우려도 커졌다 - 물가 BMSI: 94.0- 환율 BMSI: 82.0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내려왔지만, 원화 약세가 꺾이지 ..

국내증시 2026.01.14

15일 열리는 금통위, 금리 어디로 갈까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는 1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첫 통화정책회의를 엽니다. 기준금리는 연 2.50%, 지난해 5월 이후 그대로인데요. 어떻게 될까요 핵심만 정리하면 - 현재 한은은 기준금리 2.50% 동결 기조 유지 중- 다음 회의는 2월 26일로 1월 회의는 인하 여부보다 ‘추가 인하 조건’을 어떻게 쓰느냐가 핵심 한은의 고민 포인트 3가지 1) 물가- 소비자물가 2%대 초중반- 환율 상승·내수 회복 → 물가 상방 압력 여전2) 성장- 올해 성장률 전망 1.0%- 반도체 경기, 글로벌 통상환경, 내수 회복 모두 불확실3) 금융안정- 수도권 집값 상승- 가계부채, 환율 변동성 → 추가 인하 시 부담 현재 이창용 총재 메시지의 뉘앙스 - “환율만 보고 위기라고 보긴 어렵다”-..

국내증시 2026.01.07

금리 인상에도 엔캐리 쇼크 없었다. 이제 끝났나?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BOJ에서 예정된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금융시장에는 큰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긴장했던 이벤트인만큼 기분 좋게 넘어간 상황인데요 왜 이렇게 움직였는지 체크해 봅니다. BOJ에서 무슨 일이? -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 이는 30년 내 최고 수준의 금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화 급등 없고 글로벌 증시 충격도 없었으며 자산시장은 오히려 환호 실제로 - 달러/엔 환율은 155엔 → 156엔대- 오히려 엔화가 약세로 움직이며 불확실성 해소가 시장 안정 요인으로 작용- 결과적으로 금리 인상 = 쇼크 공식은 이번엔 성립하지 않았던 것 지난해 8월과 같은 폭락이 없던 이유 - 시장 핵심은 엔화 선물 포지션- 2024년 8월 블랙먼데이..

국내증시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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