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월가에서 전해지는 이 경고, 정부 개입은 이때?

seojdmorgan 2026. 3.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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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지금 월가에서 무슨 일이?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전략가는 현재 자산 가격 흐름이 2007년 금융위기 직전과 매우 유사하다고 분석

- 당시 상황을 보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시작 / 국제유가 급등 / 금융상품 환매 중단

- 이 세 가지가 겹치며 결국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이어져

- 그리고 지금 시장을 보면 비슷한 조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현재 시장에서 나타나는 경고 신호

 

- 첫 번째는 국제유가 급등

- 금융위기 직전: 유가 70 147달러 급등

- 현재: 100달러 돌파

- 특히 이번에는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가 직접적인 원인

- 두 번째는 사모대출 시장 경고

- 최근 사모대출 운용사 블루아울 캐피털 펀드 환매 영구 중단

- 이 사건이 나오면서 경제학자 엘 에리언은 이게 20078월의 재판인가?라고

- 참고로 2007년에도 BNP파리바가 서브프라임 관련 펀드 환매 중단 이 사건이 금융위기의 시작 신호로 평가

 

그런데 시장이 아직 버티는 이유

 

- 현재 시장은 두 가지 기대를 가격에 반영

1)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

2) 정책 당국이 결국 시장을 구제할 것

- 즉 위기 와도 정부가 막아줄 것이라는 기대감 등도 여전

 

그래서 중요한 숫자 하나

 

- BofAS&P500 6600선을 정책 개입 기준선으로 제시

- 현재 S&P5006,632 이미 6600선 바로 위

- 만약 이 선이 깨지면 미국 정부는 전쟁 긴장 완화 관세 정책 후퇴 금리 인하 채권 매입(QE) 같은 정책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bofa에서 내놓고 있어

 

현재 시장의 위치

 

- 하트넷은 자산별 사이클도 구분

- 이미 바닥 소프트웨어 비트코인

- 아직 바닥 아님 매그니피센트7 사모대출 시장

- 시장 핵심 자산은 아직 조정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로 하트넷은 이야기

 

결론적으로

 

- 지금 시장은 전쟁 유가 급등 사모대출 리스크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등장하면서

- 월가에서는 2007년의 데자뷔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 결국 투자자들이 확인해야 할 건 유가 흐름 체크하면서 S&P500 6600. 이 선이 무너지면

시장보다 정책이 움직이는지도 체크해야 할 것

이번주 미국 선물옵션동시만기까지 볼 게 많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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