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유가 급등에 원유 베팅 ETF '빚투' 제동

seojdmorgan 2026. 3. 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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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요즘 국제유가 때문에 시장이 상당히 시끄럽죠. 그런데 이번에는 원유 ETF ‘빚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배경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자 국내 투자자들의 원유 ETF 투자도 폭증

- 대표적으로 KODEX WTI 원유선물 +51% / TIGER 원유선물 Enhanced +48%

- 유가 상승에 베팅한 상품들이 크게 올라

 

반대로

 

- KODEX WTI 원유선물 인버스 / TIGER 원유선물 인버스

- 이 상품들은 약 35% 급락

- , 유가 상승에 베팅하는 돈이 몰린 상황

 

당연히 거래대금 폭증

 

- 전쟁 전인 2274ETF 거래대금은 약 41억원 수준

- 최근에는 1300억원 수준, 많을 때는 2,355억원

- 말 그대로 수십 배 폭증

- 문제는 신용융자까지 붙는 빚투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것

 

결국 브레이크

 

-증권사가 조치를 내리는데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적

증거금률 40% 100% 상향

신용거래 등급 E F 변경

- 이 말은 쉽게 말하면 이제 빚내서 원유 ETF 투자 못 한다는 의미

- 전쟁 상황에서 유가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유가 상승세 진정이 관건

 

- 현재 WTI90~100달러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

- 다만 최근에는 상승 속도가 조금 둔화됐는데

- 일부 국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 IEA 전략비축유 방출 및 이란의 부분 항행 허용 발언 등

하지만 이 역시 향후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결국

 

- 핵심 변수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 만약 완전히 봉쇄되고 군사적 충돌 이어지면 120, 150, 200달러 이야기까지

- 결국 전쟁 유가 급등 야기

- 이에 다라 투기성 자금들이 한 곳으로 몰리는데 원유 시장

- ETF 빚투 급증 속 레버리지 차단된 모습

결국 단기적으로 유가 방향성 잡히는지 보면서 섹터 선별 적극적 대응 정도 비중 조절 등이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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