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금은 빠지고, 돈은 달러로 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seojdmorgan 2026. 3.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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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요즘 안전자산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숫자로 확인하면

 

1) ETF

-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 -25%

-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21%

- KODEX 골드선물(H) / TIGER 골드선물(H): -13%

- 금 가격도 온스당 약 -15% 하락

 

2) 달러

- KIWOOM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9%

- KIWOOM 미국달러선물: +4%

- 환율 원달러 1500원대 유지

- 달러인덱스 DXY 96 100 근처까지 급등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1) 이번 위기는 현금 싸움

- = 가치 저장

- 달러 = 결제 + 유동성 + 즉시 사용

- 전쟁 + 유가 급등 상황 당장 쓸 수 있는 돈 = 달러가 더 중요

 

2) 유가 상승 달러 수요 폭발

- 유가 100달러 근접

- 에너지 수입국 = 달러 필요

- 그 결과 환율 상승 달러 강세 금 상대적 약세

 

3) 연준 스탠스 변화

- 연방준비제도 금리 동결

- BUT 여전히 매파

- 금리 안 내린다(혹은 인상도 고려) 금 매력 ↓ → 달러 매력

 

4) 금 시장 자체가 과열이었다

- ETF·선물로 개인 자금 몰림

- 안전자산 테마로 과열

- 그러다보니 빠질 때 같이 몰려서 빠져 버리는 상황(기존 금의 움직임과 다른 부분)

 

그러다보니

 

- 과거: = 절대 안전자산

- 지금: 달러 = 최우선 안전자산

 

지금 시장의 핵심

 

- 금이냐 달러냐가 아니라 유동성이냐 아니냐

- 위기 상황에서는 가치 저장보다 즉시 사용 가능한 돈이 더 강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어

전쟁이 끝나면, 혹은 종료 분위기 나오면 분위기 달라질 수 있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

 

포인트

 

- 전쟁이 빨리 끝나면 달러는 약세 압력받는 건 맞지만

- 속도와 폭은 금리·유가·자금 흐름이 결정

 

왜 달러가 내려올 수 있나

 

1) 안전자산 수요 감소

- 지금 달러 강세 = “위기 프리미엄

- 전쟁 종료 시 안전자산 수요 감소 달러 매수 이유 약화

 

2) 유가 안정은

- 달러 수요 감소시키는 용ㄴ

- 현재 구조는 유가 상승 달러 결제 수요 증가 달러 강세

- 전쟁 종료 혹은 종료 단서 제공시 유가 안정 달러 수요 감소

 

3) 리스크 온 (Risk-on) 전환

- 주식, 신흥국으로 자금 이동 가능

- 이 때 달러 빠지고 원화, 유로 등 반등

 

중요한 내용은

 

- 달러는 전쟁보다 금리에 더 민감할 수 있다고

그러다보니 함께 봐야 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 스탠스

- 금리 유지 or 인하 지연시 달러 강세 유지

- 금리 인하 언급 혹은 분위기 조성시 달러 약세 본격화

 

시나리오

 

1) 베스트 (달러 하락)

- 전쟁 조기 종료

- 유가 안정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확대 달러 하락 + 증시 상승

 

2) 중립

- 전쟁 종료

- 하지만 유가 여전히 높은 레벨

- 이 때는 인플레로 인한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 결국 달러 강세 유지 가능케 하는 상황

 

3) 최악

 

- 전쟁 장기화

- 유가 100달러 이상 고착

- 인플레 재자극 화 달러 추가 상승

 

정리하자면

 

- 전쟁은 달러 강세의 방아쇠 역할

- 달러 방향은 결국 금리와 유가가 결정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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