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요즘 안전자산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숫자로 확인하면
1) 금 ETF
-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 -25%
-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21%
- KODEX 골드선물(H) / TIGER 골드선물(H): -13%대
- 금 가격도 온스당 약 -15% 하락
2) 달러
- KIWOOM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9%
- KIWOOM 미국달러선물: +4%
- 환율 원달러 1500원대 유지
- 달러인덱스 DXY 96 → 100 근처까지 급등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1) 이번 위기는 “현금 싸움”
- 금 = 가치 저장
- 달러 = 결제 + 유동성 + 즉시 사용
- 전쟁 + 유가 급등 상황 → 당장 쓸 수 있는 돈 = 달러가 더 중요
2) 유가 상승 → 달러 수요 폭발
- 유가 100달러 근접
- 에너지 수입국 = 달러 필요
- 그 결과 → 환율 상승 → 달러 강세 → 금 상대적 약세
3) 연준 스탠스 변화
- 연방준비제도 금리 동결
- BUT 여전히 매파
- 금리 안 내린다(혹은 인상도 고려) → 금 매력 ↓ → 달러 매력 ↑
4) 금 시장 자체가 과열이었다
- ETF·선물로 개인 자금 몰림
- 안전자산 테마로 과열
- 그러다보니 빠질 때 같이 몰려서 빠져 버리는 상황(기존 금의 움직임과 다른 부분)
그러다보니
- 과거: 금 = 절대 안전자산
- 지금: 달러 = 최우선 안전자산
지금 시장의 핵심
- 금이냐 달러냐가 아니라 유동성이냐 아니냐
- 위기 상황에서는 ‘가치 저장’보다 ‘즉시 사용 가능한 돈’이 더 강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어
전쟁이 끝나면, 혹은 종료 분위기 나오면 분위기 달라질 수 있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
포인트
- 전쟁이 빨리 끝나면 달러는 ‘약세 압력’ 받는 건 맞지만
- 속도와 폭은 금리·유가·자금 흐름이 결정
왜 달러가 내려올 수 있나
1) 안전자산 수요 감소
- 지금 달러 강세 = “위기 프리미엄”
- 전쟁 종료 시 → 안전자산 수요 감소 → 달러 매수 이유 약화
2) 유가 안정은
- 달러 수요 감소시키는 용ㄴ
- 현재 구조는 유가 상승 → 달러 결제 수요 증가 → 달러 강세
- 전쟁 종료 혹은 종료 단서 제공시 → 유가 안정 → 달러 수요 감소
3) 리스크 온 (Risk-on) 전환
- 주식, 신흥국으로 자금 이동 가능
- 이 때 → 달러 빠지고 → 원화, 유로 등 반등
중요한 내용은
- 달러는 전쟁보다 금리에 더 민감할 수 있다고
그러다보니 함께 봐야 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 스탠스
- 금리 유지 or 인하 지연시 달러 강세 유지
- 금리 인하 언급 혹은 분위기 조성시 달러 약세 본격화
시나리오
1) 베스트 (달러 하락)
- 전쟁 조기 종료
- 유가 안정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확대 → 달러 하락 + 증시 상승
2) 중립
- 전쟁 종료
- 하지만 유가 여전히 높은 레벨
- 이 때는 인플레로 인한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 결국 달러 강세 유지 가능케 하는 상황
3) 최악
- 전쟁 장기화
- 유가 100달러 이상 고착
- 인플레 재자극 화 달러 추가 상승
정리하자면
- 전쟁은 달러 강세의 방아쇠 역할
- 달러 방향은 결국 금리와 유가가 결정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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