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제가 주로 증시,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전해드리지만 제가 상당히 잘하는 것 중 하나가... 사실 부동산입니다. 예전에는 임장도 다니고 투자도 활발히 했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영 없고 부동산 상황이 딱히 투자를 하여 수익을 낼 수 있을만한 시장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아 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은 시도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물론 확률은 아주 아주 아주 희박합니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그 희박한 확률도 없는 그야말로 제로에 수렴하기 때문이죠. 안하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지만, 실행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 확률이 생기는겁니다. 이런 내용은 제 저서(저서라고 하니 어색하지만) 신자산가의 인생습관>에 고스란히 전해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