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주식시장 불장에 돈이 빠질까봐, 저축은행이 예금 금리를 다시 3%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현재 상황
-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 → 3.06%
- 한 달 전 → 2.93%
- 즉, 한 달 만에 0.13%포인트 상승
- 그리고 더 중요한 변화는 연 3.20% 이상 상품 출시
- 한 달 전 0개 → 현재 92개
- 3% 미만 상품 → 136개 → 72개로 급감
- 예금 금리 구조 자체가 3%대 중심으로 재편된 상황
일부는 ‘파격 인상’
- 한 달 새 한성저축은행 +0.60%p 라온저축은행 +0.59%p 대원저축은행 +0.40%p
- 웰컴·스타·세람 등도 평균 0.30%p 인상
- 이 정도면 “미세 조정”이 아니라 “수신 방어 모드 진입”이라는 평도
왜 지금 올릴까?
- 이유는 단 하나, 코스피 6000 돌파
- 지금 시장 분위기 보시면 불장으로 연말·연초 만기 자금이 예금 → 주식으로 이동중이며 추가 이동 가능성도 높다는 것
-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조달 수단이 ‘예금’이 거의 전부인데 이 때 자금이 빠지면 영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어
이미 수신은 줄고 있다
- 저축은행 수신 잔액 지난해 12월 말 → 98.5조 원
- 다시 100조 아래로 하락했는데, 그러다보니 지금은 “예방적 인상”이 아니라 이미 방어전이 시작된 상태
거시 환경도 영향
-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사실상 종료
- 시장금리 상승으로 시중은행도 예금 금리 재상향
- 저축은행도 따라 올리는 구조.
- 하지만 이번 인상은 금리 환경에 주식시장으로 돈이 쏠리는 현상을 방어하기 위함
투자 관점에서 보면?
✔ 주식 기대수익률 > 예금금리
✔ 위험 선호 심리 확산
✔ IPO 대기 물량 증가
- 예금 3%로는 지금 투자 열기를 완전히 막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
결론적으로
- 저축은행은 3% 금리로 방어선 구축 중
- 하지만 시장이 6000을 돌파하는 분위기라면 일부 자금 이동은 피하기 어려울 수밖에
- 지금은 위험자산 선호가 우위에 있는 국면인데
역으로 주식에서 현금화 시킨 뒤 반드시 지켜야 되는 돈이 있다면 금리를 올리는 저축은행 등에 5000만원 예금자 보호 구간까지는 상대적 시기적 고금리 노려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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