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미국의 관세 변화가 또 다시 발생할 것이라는 기산데요, 확인해 볼까요

구조 변화
- 기존: 금속 함량 기준 50% 관세
- 변경: 제품 전체 가격 기준 25% 관세
- 중요한 포인트 3가지
- 완제품 과세 방식 변경인데
- 철강이 일부만 들어가도 제품 전체 가격에 25% 부과 → 실질 관세 상승 가능
- 원자재는 그대로, 철강·알루미늄 원재료 50% 유지
- 정책 목적은 규정 단순화 (기업 부담 완화) / 미국 제조업 보호 + 리쇼어링 / 대법원 판결로 줄어든 관세 수입 보전
핵심
- 얼핏 볼 때는 관세 인하(50% → 25%)
- 실제로는 완제품에 대한 사실상 관세 강화가 될 수 있어
- 즉, 철강 자체가 아니라, 철강을 활용한 제품을 겨냥한 정책
철강 산업 (POSCO, 현대제철 등)
- 중립 ~ 일부 긍정
- 원자재 50% 유지 → 직접 영향 제한
- 오히려 완제품 우회 수출 막히면서 직접 철강 수출 경쟁력 유지 가능하단 해석도
- 추가 포인트는 중국/동남아 가공 우회 수출 차단 효과 → 한국 상대적 반사이익 가능
철강 가공·중간재 (강판, 기계부품 등)
- 제품 전체 가격 기준 과세 → 실질 관세 상승
- 핵심 변화가 있는데 기존: 철강 포함 비중만 과세 → 회피 가능
- 변경: 전체 가격 과세 → 회피 구조 붕괴
- 한국 중간재 수출 경쟁력 약화 주의 필요
자동차 산업
(1) 완성차 (현대차·기아)
- 단기 부정적일 수 있어 / 중장기 구조 변화
- 차량 전체 가격 기준 관세 → 수출 차량 가격 상승 압박 가능
- 하지만 이미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진행 중
- 타격은 제한적, 대신 현지 생산 가속화
(2) 자동차 부품 (핵심 리스크)
- 가장 큰 피해 구간일 수 있는데 부품도 완제품으로 간주
- 전체 가격 기준 25% 관세
- OEM 납품 경쟁력 하락 및 마진 압박
- 특히 미국 생산기지 없는 중소 부품사 어려울 수 있어
이번 정책의 본질
- 수출 모델을 깨고, 현지 생산을 강제
- 공급망도 기존 한국 생산 → 미국 수출
- 변화 후 미국 내 생산 or 미국 인접 생산이 많아질 수밖에
결론적으로
- 철강은 버티고, 철강을 활용한 산업이 맞는 구조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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