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은... 아픈 손가락이죠. 네이버·카카오 이야기 가져왔습니다.

지금 상황
- NAVER → 목표가 평균 33만4211원 (-3.8%)
- 카카오 → 목표가 평균 7만9167원 (-2.3%)
- 최근 목표가 하향 리포트 중 두 종목 비중만 12.7%
주가 흐름
- 코스피: +39.4% 상승
- 네이버: –16.9%
- 카카오: –20.4%
- 즉, 지수랑 완전히 따로 놀고 있다보니 투자자들 어려운 상황
실적이 별로일까
- 네이버·카카오 작년 매출·이익 역대 최대
- 1분기 전망 네이버: 영업이익 +13.4%
- 카카오: +64.2%
- 실적 vs 주가 완전 괴리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1) AI 공포
- OpenAI / Anthropic 등장
- 기존 플랫폼 대체될 수도 있다는 불안
(2) 투자심리 붕괴
- 중동 리스크 + 금리 + 유가
- 리스크 자산 회피 → 플랫폼 먼저 매도
(3) 비용 부담
- AI 개발 = 돈 먹는 하마
- 글로벌 빅테크처럼 비용 절감 구조 부족
돈은 돈대로 쓰고 못따라 가거나 실적 안나올 수 있다는 부담
(4) 성장성
실적이 잘 나오는 것은 이제 독과점 구조로 오랜 기간 자리 잡은 것
성장주 보다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일 수 있어
결국, 향후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
- 즉, 시장의 질문 AI로 돈 벌 수 있어? 라는 것이 핵심
반전은 없나
- 답은 AI 에이전트라는데
- 네이버 → 서비스 전반 AI 적용 + 헬스케어 에이전트
- 카카오 → 커머스·여행·세무 등 → 파트너 연동 확장
- 쉽게 말하면 검색이 아니라 대신 해주는 AI로 변신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투자 포인트
- 광고 사업 = 기본 체력
- AI 에이전트 = 성장 옵션
- 둘이 붙으면 트래픽 → 수익화 → 재평가 가능
그런데 기존 사업에 성장성이 붙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황이고, 해당 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나겠냐는 의문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
결론적으로
두 기업은 대표 성장주
AI가 화두인 현 상황에서 성과를 보여준 것이 딱히 없고, 무엇을 하겠다고 하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지적들
- AI 못하면 끝인 상황 속 AI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증명이 필요
보여주면 주가는 재평가, 그런데 그 구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
기대감에 상승 하락은 가능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평가까지는 기회비용 등도 고려
그러다보니 지금 시장에서 상승 종목군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소외되고 싸고 좋은 종목 찾는다고 할 때 싼 종목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매수한 뒤 답답해지는 구간을 지속적으로 지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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