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대만 증시, 인도 제쳤다. TSMC 효과?

seojdmorgan 2026. 5. 27. 09:3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지금 글로벌 자금 흐름이 완전히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그리고 대만입니다. 자세히 보시죠.

 

대만 증시가

 

- 대만 증시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 시장으로 올라서

-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대만 증시 시가총액은 약 49500억달러, 우리 돈 약 7460조원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 반면 인도 증시는 49200억달러 수준으로 내려오며 순위가 뒤집혀

 

핵심은 단 하나

 

- 바로 AI, 그리고 TSMC

-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 주가는 올해만 무려 49% 급등

- 대만 증시에서 TSMC 비중이 약 42%에 달하다 보니 사실상 대만 증시 = TSMC”라는 말까지 나와

- 특히 최근 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엔비디아 공급망과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 대만과 한국처럼 IT 비중이 높은 국가는 강세를 보인 반면, 인도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중동 리스크와 유가 부담 영향이 컸다는 분석

 

대만 정부도 사실상 TSMC 밀어주기에 나서

 

- 기존에는 자국 펀드가 단일 종목에 10% 이상 투자하기 어려웠는데, 최근 이 한도를 25%까지 확대

- 사실상 TSMC만을 위한 제도 개편이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이유

- JP모건은 이 제도 변화로 약 60억달러, 우리 돈 약 9조원 규모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을 전망

 

일본도 변화가

 

- 한편 일본은 또 다른 상징적인 변화를 맞았는데

- 일본이 세계 2위 채권국 자리마저 중국에 내준 것

- 여기서 말하는 채권국은 국채가 아니라, 해외에 투자한 자산이 얼마나 많은지를 의미하는 대외 순자산 국가개념

- 현재 세계 1위는 독일, 2위는 중국, 그리고 일본은 3위로 밀려난 것

 

흥미로운 건 이유

 

- 중국과 독일은 무역 흑자를 기반으로 해외 자산이 계속 늘어난 반면, 일본은 오히려 증시 급등이 발목을 잡아

- 일본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일본 자산 가치도 함께 급등했고, 결국 일본의 순자산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것

- 결국 지금 글로벌 시장은 “AI와 반도체를 가진 나라로 돈이 몰리는 시대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이야기

- 대만은 TSMC 하나로 세계 증시 판도를 흔들고 있고, 중국은 무역 흑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 영향력을 키우고 있어

- 그리고 한국 역시 결국 AI 반도체와 메모리 경쟁력 유지 여부가 앞으로 시장 위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랠 리가 어디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증시 지형도 바꾸는 핵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