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금통위가 개최되는데, 동결 분위기로 굳어지는 듯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27일(목)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 오는 목요일,한국은행이 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2.50%)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 하지만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은 상반기 재개 vs. 추가 인하 없다로 갈라지며 불확실성 커지는 모습
이번 금통위 동결은
- 뉴스1이 채권 전문가 10명 전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 이번 금통위 동결 예상
- 동결 이유: 1470원대 고환율 부담
- 수도권 집값 재상승 우려
- 외환당국 여력 감소로 금융안정 우선
- 만장일치 전망 속, 신성환 위원 1명 정도만 인하 소수의견 가능성 정도
그런데 향후 인하에 대해서는 엇갈린다고
1) 내년 상반기 인하 재개(6명)
- 1분기 또는 2월 ‘정책 공조 인하 가능성’ 언급
- 이유는 아웃풋갭(-) 지속
- 올해 못 한 인하를 내년 초 보완
- 부동산 상승 둔화 확인 시 인하 여지
2) 추가 인하는 없다(4명)
- “이번 인하 사이클 이미 종료” 주장
- 경기 회복·부동산·환율 리스크 감안
- “1분기 못 하면 인하 불가”
- 일부는 2027년까지 동결 가능성까지 제기
결국
- 부동산 가격이 사실상 ‘최우선 변수’
- 환율 안정 능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섣부른 인하 불가
- 정부가 최근 “동결 옳았다”라고 평가 → 정책 공조 흐름 고려
- 경기 회복세가 오히려 인하 가능성 낮추는 ‘아이러니’ 발생
결론적으로
- 이번 주 금통위 결과 자체는 ‘이변 없는 동결’
- 관전 포인트는 점도표 대신 ‘문구 변화’
- 부동산·환율 언급 강도 인하 가능성에 대한 톤 변화 주목해야
- 내년 금리 경로는 “1분기 vs. 전부 동결”로 완전히 갈라진 상황
- 결국 시장은 부동산·환율 두 축을 보며 인하 시점을 다시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
환율은 이미 외환위기 수준 뛰어넘어
- 심각성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상황
- 환율은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잡겠다고 하는데 핵심은 국민연금 동원
- 현재 1480원에 육박하는 환율, 잡히지 않는 환율에 결국 시장에서는 협의체가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시점과 물량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어
- 구두 개입도 먹히지 않는 상황 속 국민연금 동원이라는 카드를 쓰는 것으로 보여
- 이를 통해 외환시장을 잡을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
- 하지만 문제 지적이 이어질 수밖에
어떤 문제
- 미 재무부는 올해 6월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
- 연기금·국부펀드를 통한 시장 개입 가능성도 감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 이 때문에 스와프 연장이나 전략적 환헤지 동원이 부담이라는 지적 나와
- 국민연금을 환율 안정 수단에 적극적으로 동원하는 것 자체가 국민의 노후자산 운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각도 당연
- 국민연금은 기금 운용의 기본 원칙을 수익성에 두고 있는데, 정부 요청에 따른 환헤지는 기금 수익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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