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요즘 증시가 롤러코스터죠. 정상적인 시장이 아닌 상황인데, 자금이 이곳 저곳에서 들고 나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도 분명 있고 유동성도 크지만, 이 과정에서 일으킨 빚투에서 발생하는 반대매매도 변동성 키우는 요소

지금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
-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 453억원
- 비교해 보면 지난달: 135억원 지난해 평균: 71억원
- 즉 한 달 전보다 3배 작년보다 6배
- 반대매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 핵심은 빚투 증가 + 시장 급변동
- 최근 시장 흐름을 보면 3월 3일: 코스피 –7.24% 3월 4일: -12.06% 폭락 3월 5일: +9.63% 반등 3월 9일: -5.96% 급락 3월 10일: +5.35% 반등
- 하루 사이 급락 → 급등 반복
- 이런 장세에서는 레버리지 투자자가 가장 먼저 무너지는 상황
미수금과 신용잔고도 위험 신호
- 현재 시장에서 더 중요한 숫자가 있는데 미수금 2조1488억원
- 2006년 이후 최대이며 신용거래융자는 33조6945억원로 사상 최고치
- 빚으로 산 주식이 역대급 수준이라는 이야기
- 이 말은 결국 반대매매 대기 물량도 역대급이라는 의미
반대매매가 무서운 이유
- 반대매매는 일반 매도와 다르다고 여러번 이야기
- 특징이 있는데 시장가로 강제 매도 / 낮은 가격에도 바로 체결 / 연쇄적으로 매도 압력 발생, 그래서 반대매매가 늘면 지수 하단 변동성이 더 커질 수밖에
결론적으로
내 자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도 무리한 빚투는 위험
고수익에는 큰 손실도 감수해야 하며
현 시장에서 위든 아래든 변동성이 계속 말도 안되게 만들어 지는데
반대로 잘못타면 손실 눈덩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하며, 그래야 변동성도 조금은 줄어들 수 있어

'국내증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성 액티브 ETF 종목 사전 유출 의혹 (0) | 2026.03.13 |
|---|---|
| 유가 폭등 지속되면 한국 산업 전반 비용 쇼크 (0) | 2026.03.12 |
| 삼성화재 생명이 삼전에 땡큐한 이유 (0) | 2026.03.12 |
| 코스닥 액티브 ETF, 공통 포트폴리오는 어디? (0) | 2026.03.11 |
| 3월 11일 수요일 개장 전 확인하는 증시 체크 포인트 (0) |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