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증시 변동성 만드는 반대매매

seojdmorgan 2026. 3.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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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요즘 증시가 롤러코스터죠. 정상적인 시장이 아닌 상황인데, 자금이 이곳 저곳에서 들고 나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도 분명 있고 유동성도 크지만, 이 과정에서 일으킨 빚투에서 발생하는 반대매매도 변동성 키우는 요소

지금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

 

-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 453억원

- 비교해 보면 지난달: 135억원 지난해 평균: 71억원

- 즉 한 달 전보다 3배 작년보다 6

- 반대매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 핵심은 빚투 증가 + 시장 급변동

- 최근 시장 흐름을 보면 33: 코스피 7.24% 34: -12.06% 폭락 35: +9.63% 반등 39: -5.96% 급락 310: +5.35% 반등

- 하루 사이 급락 급등 반복

- 이런 장세에서는 레버리지 투자자가 가장 먼저 무너지는 상황

 

미수금과 신용잔고도 위험 신호

 

- 현재 시장에서 더 중요한 숫자가 있는데 미수금 21488억원

- 2006년 이후 최대이며 신용거래융자는 336945억원로 사상 최고치

- 빚으로 산 주식이 역대급 수준이라는 이야기

- 이 말은 결국 반대매매 대기 물량도 역대급이라는 의미

 

반대매매가 무서운 이유

 

- 반대매매는 일반 매도와 다르다고 여러번 이야기

- 특징이 있는데 시장가로 강제 매도 / 낮은 가격에도 바로 체결 / 연쇄적으로 매도 압력 발생, 그래서 반대매매가 늘면 지수 하단 변동성이 더 커질 수밖에

 

결론적으로

 

내 자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도 무리한 빚투는 위험

고수익에는 큰 손실도 감수해야 하며

현 시장에서 위든 아래든 변동성이 계속 말도 안되게 만들어 지는데

반대로 잘못타면 손실 눈덩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하며, 그래야 변동성도 조금은 줄어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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