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결론부터 정리하자면 “급등 후 전쟁 → 환율·유가 쇼크 → 수급 붕괴”

숫자로 보면
- 시가총액 약 -987조원 증발 (역대 최대)
- 코스피: 6000선 → 5000선 붕괴 위협
- 외국인: 3월 -35.7조 / 2개월 -55조 순매도
- 반도체: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시총 감소의 48% 차지 (약 473조원)
무너진 3가지 이유
① 전쟁 트리거
미국–이란 충돌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 유가 폭등
WTI 100달러 돌파
한국은 에너지 수입국 → 직격탄
② 환율 쇼크
원·달러 환율 1530원 돌파 (금융위기급)
외국인 자금 엑소더스 촉발
“환율 상승 → 외국인 매도 → 시장 하락”
전형적인 악순환
③ 급등 후 차익실현 + 수급 붕괴
1~2월 +48% 급등
→ 차익실현 대기물량 + 전쟁 충격
여기에 프로그램 매도 (바스켓) 및 이를 개인이 물량 받아내는 구조 → 변동성 폭발
반도체 대형주 터보퀀트 이어 메모리 가격 하락에 약세 보이며 연쇄 하락
시장 공포 수준
- 사이드카: 7회 (17년 만 최대)
- 서킷브레이커: 월 2회 (코로나 이후 처음)
- VKOSPI: 81.99 (금융위기급)
- “패닉장” 인정 구간 수준이라고
4월 증권가 전망
1) 기본 시나리오
- 변동성 장세 속 일부에서는 급락은 마무리 국면이라고 하지만 반대로 강한 상승도 제한
대체로 시원하게 예상 못하는 상황
2) 긍정 시각 (바닥론)
코스피 5000선 = 하단 지지
4월 = 어닝 시즌 진입
과도한 공포 → 저가 매수 구간
전략은 분할 매수 실적 성장주 중심 중소형주 재평가 가능성
3) 신중 시각 (상단 제한)
유가 상승 → 인플레 압력
금리 부담 지속
환율 불안 여전
핵심은 밸류에이션 확장 어려움 지수는 박스권 가능성
4) 수급 포인트 (매우 중요)
- 외국인: 여전히 순매도 기조
- 개인: 20조 이상 방어 중
- 결론 → 지금 시장은 ‘개인이 버티는 장’
결국
- 3월은 “전쟁 + 환율 + 수급 붕괴”로 만든 금융위기급 변동성 장세
- 4월은 방향이 아니라 ‘선별의 시장’
- 지수는 대체로 크게 못 간다고 보는 모습
- 하지만 실적 있는 기업 덜 오른 종목 이쪽으로 돈이 몰릴 가능성이라는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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