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빚투 다시 허용, 이거 괜찮을까

seojdmorgan 2026. 4.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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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꼭 봐야 할 이슈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핵심

 

- 증권사들이 다시 신용융자(빚투) 문을 열었다고

- NH투자증권: 14일부터 재개

- 한국투자증권: 이달 초 재개

- KB증권: 개인 한도 완화

 

이유?

 

- 간단한 이유인데 시장 변동성 관리 가능 수준판단했다고

- 지금 상황은 신용잔고 33조원 수준 (여전히 높은 상태)

- 잔고 비율은 오히려 하락 중

- 코스피: 0.78% 0.71%

- 코스닥: 1.60% 1.40%

 

?

 

- 주가 상승 시총 확대

- 상대적으로 빚투 부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지표 착시라고 볼 수 있을수도

- 시장 해석은 절대 금액: 높다, 상대 비율: 낮아졌다

- , 과열은 아니지만 언제든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

 

포인트는

 

- 신용잔고 = “미래의 매도 압력

- 시장 하락 시 반대매매 발생 강제 매도 낙폭 확대

- 지금은 안정하지만 떨어지면 더 위험해지는 구조

- 지금 시장 레버리지 부담은 완화된 상태

- 하지만 신용잔고 자체는 역사적 고점 수준

- 결국 올라갈 땐 조용 떨어질 땐 폭발

 

신용융자 허용

 

- 투자자 입장에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하며 수익 극대화 가능

- 적은 돈으로 큰 투자 가능 상승장에서는 수익률 폭발

- 기회 확대 현금 부족해도 투자 가능 빠른 대응 가능

- 단기 트레이딩 유리 상승 초입 잡으면 효율 극대화

 

위험도

 

- 손실도 2배 이상

- 레버리지 = 양날의 검 하락 시 계좌 급격히 훼손

- 반대매매 리스크 일정 담보비율 깨지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 매도 보통 저점에서 터짐 (가장 위험)

- 이자 비용 발생 장기 투자 시 수익 갉아먹음

-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빚투 많을수록 하락 시 폭락 구조 형성, 얼마 전 경험

 

신용은

 

- 어지간하면 안쓰는게 좋아

- 감당 가능한 수준의 신용을 이용하는 규칙을 정하면 좋다고

- 특히 고점 추격 매우 위험

- 빚투는 수익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손실을 가속시키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항시 체크

상승장에서 폭을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하며, 유동성이 풍부해 질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반대도 똑같다는 것을 항시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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