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같은 폭락장인데. 누군 덜 잃고, 누군 더 잃었다 왜?

seojdmorgan 2026. 4.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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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3월 급락장이 찾아왔었죠. 변동성도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증시 속에서도 표정들은 다 달랐다고 합니다. 

3월 증시 급락

 

- 지난달 글로벌 증시 급락

- 평균 수익률 -8.81%

 

여기서 수익이 갈리는데

 

- 잘 버틴 쪽은 20: -6.24% - 300: -6.38%

- 가장 큰 손실 70대 이상: -10.43%

- 핵심은 위기 대응 방식이 완전히 달랐다는 것

 

왜 차이가 났냐

 

- 고령층

- 엔비디아, 알파벳 등 AI·빅테크 매도 공포에 주도주 정리

- 결과: 손실 확대

- 20·30대 레인보우로보틱스, 파두 등 변동성 큰 종목군들부터 정리

- 대신 빅테크는 유지

- 결과 하락 방어 성공

 

또 하나의 차이는 회전율

 

- 전체 평균: 45.6%

- 전쟁 이후 매매 급증했다는 이야기

- 남성 회전율: 50.7% 수익률: -9.02%

- 여성 회전율: 34.8% 수익률: -8.61%

- 핵심은 많이 거래할수록 더 잃었다는 것

 

가장 잘한 투자자는?

 

- 20대 여성으로 수익률: -6.04% (최저 손실) 회전율: 28.8%

- 특징은 거래 적고 장기 포지션 유지

 

투자 포인트

 

- 폭락장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은 공포에 주도주 매도

- 단타로 손실 만회 시도

- 폭락장에서 해야 하는 것은 변동성 큰 종목 정리

- 핵심 자산 유지하는 것

- 특히 복구를 위해 불필요한 매매 줄이기

 

결론적으로

 

- 시장 급락 때는 잘 파는 사람이 아니라, 덜 움직이는 사람이 이긴다는게 증명된 셈

3월 초 이야기를 드릴 때, 생각보다 대응이 폭락장에서 어렵고, 초기에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데, 초기 과감히 정리하는게 어려운 이유는 얼마나 폭락장이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평소 현금을 조금이라도 챙기는 투자 습관이 필요한 것

그게 없었다면 이번 기회에 체크하시는게 좋다고 한달 반 내내 이야기 하고 있는 셈

그리고, 현금성 자산으로 수익은 돌려놓는 것도 해당 방송에서 이야기 많이 했던 것

무엇보다 모를 때는 성급하게 뭘 하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 확률이 높다는 것

- 위기장에서는 실력보다 절제력이 수익률을 만든다는 이야기 잘 새겨들을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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