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이 약해진 카드사들, 이번엔 고객 기반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핵심
- 신규는 정체
- 해지는 급증
-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한데 여신금융협회 자료를 보면
- 신규 회원 → 2023년 1005만명 → 2025년 1033만명 → 2년간 +2.8% (사실상 정체)
- 해지 회원 → 690만명 → 789만명 → +14.4% 급증
- 순증 회원 → 315만명 → 243만명 → –22.7% 감소
- 겉으로는 유지, 실제로는 “빠져나가는 속도가 더 빠른 구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나
1) 간편결제의 침투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 결제의 중심이 “카드 → 앱”으로 이동
2) 카드 혜택 축소
- 가맹점 수수료 인하 → 카드사 수익 감소 → 혜택 축소
- 소비자 입장 “굳이 카드 쓸 이유가 줄어듦”
3) 단기 발급 구조
- 제휴카드 중심 발급 → 이벤트 끝나면 해지
- 충성 고객이 아니라 “이탈 전제 고객” 구조
더 심각한 신호
- 휴면카드 비중 → 14.9% (역대 최고)
- 실사용률 → 85.7% → 85.5% 하락
- 한 마디로 “카드는 있지만 안 쓴다”
투자 포인트
- 이건 단순 업황 문제가 아닐 수 있어
- 결제 시장의 구조 변화
- 카드 → 플랫폼(앱) 전환
- 수익원(수수료) 축소
- 고객 락인 약화
- 이로 인한 카드사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리는 상황
정리하자면
- 카드의 시대에서, 결제 플랫폼의 시대로 가는 모습으로 → 카드사는 이익도 줄고 고객도 빠지는 이중 압박 국면
여기에 최근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압박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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