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증권사들, 빚투 과열에 브레이크 걸었다

seojdmorgan 2025. 11.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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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국내 증시가 4000선을 돌파한 뒤 랠리가 이어지면서 일부 대형주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권사들이 빚투(빚내서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어떤 종목들?

 

- 신용대출 중단된 종목들을 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기아·삼성SDI·JYP엔터테인먼트 등 10개 종목의 신용대출을 모두 중단

- F군을 지정하여 신규 신용거래나 만기 연장 불가

- SK하이닉스·효성·LS일렉트릭은 투자주의종목지정으로 증거금률 100% 적용, 신용매수 불가한 상황

- 인기주 중심으로 빚내서 투자가 잠시 막힌 셈

 

왜 그럴까

 

과열 양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포모에 따른 추격 매수가 이어질 수 있어서

- 기아는 한미 관세 인하(25%15%) 이후 52주 신고가(126200)를 경신

- JYP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개인 매수세가 폭발

- 반도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전력전선 역시 역대급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 내리는 듯 보였던 조방원에 최근 2차전지도 저점에서 상승폭 키우고 있어

 

이에

 

- 증권사들이 위험관리 모드로 돌아선 것

-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기 조정일 뿐, 코스피 상단 밴드가 높아진 만큼 신용거래 수요는 쉽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 상승장에서 빚투 등이 증가하던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견됐던 만큼 인위적으로 막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

당국에서도 빚투도 레버리지의 일종이라 했는데 이거 의도를 EJsktj 레버리지에 대한 경계감을 허물 수 있는 이야기

이런 시장에서 빚투를 했다면 더 크게 벌 수 있었는데 혹은 빚투로 크게 수익냈는데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하지만, 실제 내가 들어가는 시점이 어떤지에 대한 확신도 없이 빚을 이용한다면 반대매매 및 청산 리스크 등에 손쉽게 노출되고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될 수 있어

빚이 없이 투자했다면 버틸 수 있고, 탈출이 아닌 수익도 가능할 수 있지만 빚투는 이야기 달라진다는 것을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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