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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도 확실히 바닥 찍었다! 컨콜에서 중요한 내용이 나왔어요

seojdmorgan 2025. 11.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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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에코프로 그룹의 3분기 실적 발표와 컨콜이 끝났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왔을까요

 

 

 

에코프로 및 그룹사 실적/컨콜

 

전반적으로 실적 개선세 뚜렷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계절적 수요에 부진한 모습 보였지만 전방수요 확대, 특히 반도체 업황 영향에 개선될 것이라고

자세한 실적 및 컨콜 확인한 뒤

가장 중요한 것들 함께 체크해 보기로

 

에코프로 실적

 

- 매출액: 9,597억으로 전분기 대비 +6.4%, 전년 동기 대비 +61.5%, ESS·제련수익 확대 등이 기인한 모습

- 영업이익: 1,499억으로 전분기 대비 +824%,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 순이익 1,746억으로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 영업이익률도 15.6%로 전분기 대비 +13.7%, 전년 동기 대비 +27.0%로 수익성 급반등

- 3개 분기 연속 흑자로 작년 4Q 이후 4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 유지

특히 영업이익이 전분기 162억원에서 약 1500억원으로 완벽히 턴어라운드

에코프로 역시 실적이 저점 찍고 완벽히 턴어라운드 했다고 볼 수 있어

 

에코프로머티

 

- 매출 632억원, 영업손실 251억원

- 다만 GEN 인수로 당기순이익 +1,619(염가매수이익 1,643 포함)

- GEN 스펙: Ni MHP 2만 톤(Capa), 오프테이크 1만 톤, 부산물(Co·Mn·Cu·Sc) 수익원

- 9월 램프업 완료 및 본격 양산 시작한 상태로 4분기부터 회계상 이익 잡힐 것

- 자산 1.81(+7.8%), 현금 1,335273(투자·인수대금), 부채비율 54%44%로 개선

- ‘전구체+제련수직계열화로 원가·스프레드 안정성 확보

- 4분기부터 GEN 연결 실적·부산물, 오프테이크 가시화 손익 탄력 기대

 

에코프로에이치엔

 

- 3분기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23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둔화

- 이는 석유화학·철강 업황 및 고객 설비투자 지연으로 인한 것

- 4분기부터는 반도체 업황 호조 케미컬 필터·온실가스 저감 수요 확대, 미세먼지 저감은 발전소·시멘트 진출로 고객 다변화 및 개선

- 재무건전성(유동비율 419%) 양호

 

주목할 부분

 

1) 인니 제련소

 

- 두 번째는 인도네시아 제련소 효과

-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인수한 ‘GEN’9월 램프업을 마치고 드디어 본격 양산에 들어가

- 1단계에서 연간 2만 톤, 2단계에서는 5만 톤, 8만 톤의 니켈 오프테이크(확보 물량) 확보

- ‘탈중국 최저가 하이니켈 체인이 실체로 굴러가기 시작한 것

- 게다가 인수 과정에서 생긴 염가매수이익 1,643억 원이 이번 분기 이익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순이익을 끌어올려

 

2) 제품 포트폴리오

 

- 하이니켈(Hi-Ni)은 프리미엄 EV와 로봇용

- 미드니켈(HVM)은 단결정 고전압 EV

- LFP는 무()전구체 기술 기반의 탈중국형 ESS

- 그리고 나트륨이온(SIB)은 저가형 EVESS용으로 진입 준비 중

- 고급·대중·저가 시장을 모두 커버하는 풀 라인업 배터리 소재 체계로 재편 중

제품 라인업의 자세한 특징 전망 등은 전일 다뤘기 때문에 간략히만

 

3) ESS

 

- ESS향 양극재 매출 급증

- 전 분기 814억에서 이번 분기 1,654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뛰어

- 전기차 재고조정이 여전했지만 데이터센터·UPSESS 수요가 완전히 시장을 바꾼 셈

 

그룹사가 밝힌 향후 전망

 

1) 에코프로

 

- 3분기 에코프로머티 그린에코니켈 지분 인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1단계 성공적으로 완료

지난 3분기 비엠 주도로 인수한 ESG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회계적으로 큰 차이(이익)를 인식할 수 있는데 이는 고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는 광산을 전략적으로 유리한 가격으로 인수했기 때문

니켈 MHP 트레이딩 이익과 지분법 이익 등으로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는 수년 후가 아니라 당장 이익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끌고 공유할 수 있는 사업

한 마디로 제련업이라는 신규 사업 영역을 추가한다는 의미

1단계에 이어 2단계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2단계는 1단계와 다르게 에코프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구조

2단계 중 1기는 인니 국영 광산기업 국부펀드와 함께 20% 지분 참여로 결정

해당 프로젝트로 인한 이익은 1단계가 약 연 1800억원 2단계는 연 3000억원 이상으로 연결이익과 트레이딩을 합산한 보수적 추산 수치

 

2) 에코프로 4분기 전망

 

그린에코니켈 프로젝트 머티리얼즈의 회계로 연결되며 머티리얼즈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것

내용연수를 10년으로 설정해 왔는데 실제 15년 사용이 가능

이미 동종업계에서 15년 기준 상각하고 있어서 이에 따라 설비업계 회계법인 검토를 거쳐 에코프로 가족사 모두 변경 후 4분기 반영 이익으로 잡힐 수 있다는 것

8000억원 규모의 PRS 계약 체결 인도네시아 투자 및 미래 자금 투자 확보

 

3) 에코프로머티

 

- 머티는 4분기 캡티브 고객사 북미향 재고 확보로 유의미한 성장이 있을 것

코발트 가격이 상승했는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당사의 메탈 판매에 대한 수주 실적이 발생하였고 추가 수주도 예상되는데 이것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그린에코니켈 4분기부터 연결실적 반영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상당한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그린에코니켈 연산 2만톤 니켈 MHP 케파 보유 메탈 시세 기준 20~30% 정도 수익 수준을 낼 수 있는 회사

해당 제련소는 9월부터 램프업 시작 4분기부터 유의미한 실적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

특별한 이슈 없는 경우 연결 기준 흑자 전환 가능

 

4) 에코프로에이치엔

 

4분기에도 환경 사업 전방 고객들의 투자 조절기조도 계속 될 듯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지만, 전방산업 둔화로 인해 매출 및 수익성 회복세가 더딘 상황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수익성 중심 사업 내실화와 핵심사업 수주 총력 기울여 가시적 성과 확보에 노력중이며 케미컬 사업은 반도체 메모리 호황으로 올 4분기 안정적 수요가 기대되고 있어

미세먼지 사업은 시멘트 사업 배출규제 유예 구간에 대한 미뤄왔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온실가스는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며 늘어날 것으로 기대

도펀트는 외부 신규 2개 업체와 이야기 중이며 도가니는 평가 준비중

전해액은 26년 상반기 정도면 신규 수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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