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11월 코스피 조정, 가장 많이 판 국가는?

seojdmorgan 2025. 11. 29. 08: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은 11월 외국인 매도 주체를 볼텐데 누가 팔았고 누가 샀는지, 그리고 왜 이런 흐름이 나왔는지 한 번 보시죠.

최대 매도국은?

 

-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111~24일 국적별 수급을 보면

가장 많이 판 나라: 영국 49,900억원 순매도

전체 외국인 순매도(13.5)36.9%

헤지펀드 중심 AI 버블 논란에 민감하게 반응한 단기 차익실현으로 해석

2: 일본 7,390억원 순매도

그 외 순매도국

룩셈부르크 (4,200) 말레이시아 (3,120) 독일 (3,050)

, 단기성·트레이딩 성향 국가들이 급히 빠져나간 구조

 

누가 샀을까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미국

11,210억원 순매수

조세회피처 펀드 자금도 순매수 했는데 케이맨 제도: 9,840억 버뮤다: 1,520억 노르웨이: 2,170억 싱가포르: 1,190

이들은 하락 구간을 저가매수 기회로 본 것으로 해석

 

외국인의 흐름을 보면

 

5~10대량 매수11매도 전환

5~10: 21.3조 순매수 코스피 강세의 핵심 동력

11: 13조 순매도 조정 유발

코스피는 1124일 기준 3,846.06, 사상 최고치 대비 8.9%

, 5~10월 과열 구간에서 수익 실현 발생 + AI 버블 논란 영향이 겹치는 상황

 

현재 외국인 보유 비중은?

 

금감원 집계 기준: 미국: 5111천억 (외국인 전체의 40.9%)

영국: 142.4조 싱가포르: 85.8조 룩셈부르크: 66조 아일랜드: 51.4조 호주: 44.4조 네덜란드: 42.1조 노르웨이: 33.8조 캐나다: 30.5조 케이맨 제도: 29조 중국: 28.2조 스위스: 23.7

일본: 22.8

한국 시장의 실질적 외국인 주체는 미국과 영국으로 이 둘의 방향성이 시장 흐름을 결정한다는 분석 나올 수 있을 정도

 

이번 수급 변동은

 

영국·일본 등 단기 매매세가 일시적으로 빠지며 변동성 확대

반면 미국·노르웨이·케이맨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인식

장기 자금은 여전히 한국 비중 줄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

수급 조정에 따른 추세 전환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는 이야기

이 조정이 더 길어지면 추세 전환이 되는 것

지금 자리가 참 애매한 자리인데 체크 스스로 잘 해야

중요한건 지수 추세가 문제가 아니라 종목 추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