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오늘은 같은 식음료 업종인데 PER이 10배에서 25배까지 벌어진 이유 정리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
DS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식품·음료 주요 기업들의 PER 레벨이 크게 갈리고 있는데
삼양식품 25배 풀무원 24배 KT&G 17배 농심 16배 롯데칠성 13배 롯데웰푸드·하이트진로 12배 CJ제일제당·오리온 10배
반면 CJ프레시웨이 7배 동원산업 6배 신세계푸드 3배
같은 업종인데 거의 세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어
왜 이럴까
- 리레이팅 기준이 달라진 것인데
브랜드 파워 + 해외 성장성 + 원가 구조를 봐야 한다는 것
이 3가지가 기업별 리레이팅 정도를 사실상 갈라놓고 있어
쉽게 말해
- 해외에서 잘 팔리는 기업 → PER 높음
예컨대 삼양식품·풀무원 등 글로벌 성장주를 꼽을 수 있으며
반대로 내수·저성장에 묶인 기업 → PER 낮음
신세계푸드·CJ프레시웨이 등
원가 사이클 영향 큰 기업 → 변동성 확대되는 측면
대표적으로 음료·가공식품 기업들
지금은
절대적 PER가 낮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것
PER 양극화는 단순 밸류가 아니라 성장성 판단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
PER 높은 기업 → 해외 매출·브랜드 프리미엄
PER 낮은 기업 → 구조적 성장 모멘텀 부족
결론적으로 싸다고 들어갈 시장이 아니라 성장 방향이 뚜렷한 기업만 재평가받는 시장임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결론적으로
식음료는 더 이상 안정성과 내수 방어적 성격으로 평가받지 않는 시대
해외 성장 + 브랜드 파워가 곧 밸류에이션
싸서 좋은 시대가 아니며
절대적으로 코어 아이템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고
특히 수출 비중 등도 잘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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