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아파트 공시가격 다음주 발표, 세 부담 늘어날 듯

seojdmorgan 2026. 3. 4. 11: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강남·한강벨트 급매 증가에도,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두 자릿수 상승 가능성이 큽니다. 집값이 그간 많이 올랐고 그 가격이 반영되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겠습니다.

 

핵심은 기준 시점

 

- 공시가격 산정 기준일은 11

- 그런데 주택 가격 하락은 2월 이후

- , 올해 공시가격에는 작년 말~올해 1월 고점 시세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보니 내린 가격 반영이 안되었을 것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정도 내린 가격보다는 오른 가격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

 

현실화율은 동결

 

- 정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평균 69%로 동결

- 만약 문재인 정부 로드맵대로 갔다면 평균 80.9%, 고가주택은 90%까지 상승 가능

- 일단 이 상황은 아니야

 

문제는 체감 현실화율

 

- 최근 상황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 11+0.81% 12+0.87% 1+1.07%

- 그러다 2월부터 급매 증가 + 가격 하락 전환

- 결국, 시세는 떨어지는데 공시가격은 고점 기준으로 잡힐 확률 높다보니 체감 현실화율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는 것

 

보유세 얼마나 오르나?

 

- 마포 아현동 래미안푸르지오

- 공시가 36% 상승 가정 보유세 299만원 416만원

- 세부담 상한(150%) 적용

- 성동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 공시가 50% 상승 가정

- 보유세 325만원 454만원

- 반포자이

- 공시가 25% 상승 가정 보유세 1,275만원 1,790만원

- 강남·한강벨트는 세부담 상한선까지 가는 단지 다수 전망

 

또 하나의 변수, 공정시장가액비율

 

- 현재종부세 60% 재산세 60% 1주택 재산세 43~45%

- 만약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올리면?

- 상당수 단지가 세부담 상한 도달

- , 공시가격 + 세율 조정이 동시에 오르면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

오른 가격에 대한 공시가격이 나오는 다음주 해당 기사를 통한 세금 이야기 많이 나올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