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금값, 다시 오를까? 커지는 투자자 고민

seojdmorgan 2026. 6. 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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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값이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근 금값 흐름부터

 

- 국내 금 가격은 지난 529일 기준 1g216500원으로 하루 만에 3% 넘게 상승

- 하지만 올해 초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269810원과 비교하면 아직도 약 20% 낮은 수준

- 국제 금값도 마찬가지

- 전쟁 우려가 극대화됐던 시기에는 온스당 520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한때 4100달러까지 급락하기도

- 결국 금도 생각보다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된 셈

 

투자자들은

 

- 금이 정말 안전자산 맞아? 라는 생각

- 실제로 올해 금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갈등, 국제유가, 미국 국채금리, 연준 정책 전망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

- 과거에는 주식이 빠지면 금이 오른다는 공식이 어느 정도 통했지만, 최근에는 금 역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대상이 되면서 주식처럼 움직이는 경우도 많아져

 

증권가 의견은?

 

- 대부분의 증권사는 하반기 금값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어

- NH투자증권은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하면서 올해 금 가격 전망을 온스당 4400~5600달러로 제시

-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계속되고 있고, 미국 재정적자 확대와 인플레이션 우려도 여전하다는 이유

- 키움증권 역시 상승 전망을 유지

- 다만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거나 연준이 예상보다 오래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경우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분석

 

가장 강한 전망도 나

 

- 신한투자증권은 금 가격이 다시 온스당 6000달러에 도전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평가

- 이유는 단순한데,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신뢰하기 시작했다 것

- 재정적자 확대와 국가부채 증가 속에서 금이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

 

투자자들은?

 

- 결국 핵심은 금을 단기 매매 대상으로 볼 것인지, 장기 자산으로 볼 것인지 여부

-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협상, 국제유가, 미국 금리 방향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 높아

-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확대와 글로벌 재정 불안이라는 구조적 요인이 여전히 살아있어

- 결론적으로 금은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안전자산도 흔들릴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해 보여

- 그래서 금 투자 역시 단기 시세보다는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

여러번 정리했듯, 유가 하락 구간에서 나눠서 매수하면서 포트의 소량은 관리

종전 휴전 등의 이슈로 유가 및 금리 안정화 구간에서는 금의 상승이 나올 수 있는데 그 때 비중 조절하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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