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바이오가 변동성장세 피난처 될까

seojdmorgan 2025. 11.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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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지난 5일 급락장에서도 상대적 강세를 보인 섹터가 있었는데 제약바이오입니다.

 

시장 전체는 급락

 

- 지난 5일 코스피: 4004.42p (-2.85%) 코스닥: 901.89p (-2.66%)

- 하지만, 코스피 제약업종: 0.30% 코스닥 제약업종: 1.87%

- , 전체 시장 대비 낙폭을 크게 방어

 

특히 중소형 제약주 중심으로 오히려 상승

 

- 일동홀딩스: 상한가 (+29.94%) 한올바이오파마: +7.38% 명인제약: +5.08%

- 대한약품: +2.97% 한미약품: +1.66%

- 반면, 대형주는 약세

- 삼성바이오로직스: 보합 셀트리온: 0.79% 알테오젠: 3.64% 유한양행: 3.24%

 

수급 구조의 차이라고

 

- 코스피 제약: 기관·외국인 비중 25~30%, 안정적

- 코스닥 제약: 개인 비중 70% 이상, 빠른 회전

- 이번 장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코스닥 중소형 제약으로 쏠리며

- ‘단기 순환매양상이 나타난 듯

- 대형주에서 빠진 돈이 거래회전 높은 종목으로 이동한 셈

 

거래대금도 급증

 

- 코스피 제약 상장사 48곳의 10월 거래대금: 115659억 원 (+16.6%),

- 올해 처음 11조 돌파한 수치

- 명인제약 1.99, 한미약품 1.24, 파미셀 1.35조 등 중형 제약사 중심으로 활발한 거래

- 결국, 반도체·AI 중심 자금이 조정기에 바이오로 회전한 모습

 

업종 추이로 보면

 

- 코스닥 제약업종: 올해 10개월 연속 상승, 2600선 돌파

- 코스피 제약업종: 15000선 부근에서 횡보

- 개인 자금 + 중소형주 회전률이 코스닥 제약의 강세

 

투자 포인트

 

- 신한투자증권은 이렇게 분석

- 반도체 RSI80을 넘으며 과열 구간에 진입

- 단기 차익 실현 후 수급이 바이오 업종으로 이동 중

- 다만, 바이오 업종 PER 113, PBR 6.2배로 밸류 부담은 여전하다고

 

결론적으로

 

금리인하 기대감 및 바이오 순환매 기대감은 여전

12월 미국 금리 인하는 두 업종에 모두 긍정적 영향 줄 것

반도체 하락 구간에서 갈 길 잃은 돈의 흐름이 순환매가 나타난 모습은 맞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수급이 커지며 더 주도적인 섹터로 거듭나는지 투자자들의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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