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IPO 종목은 이렇게 투자하세요

seojdmorgan 2025. 11.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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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올 하반기 상반기 밀렸던 기업들의 IPO가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바이오 기업들이 많습니다. 체크 포인트들 보시죠

 

상장 러시

 

- 기술특례 바이오, 연말 총출동하고 있어

- 올해 상반기부터 이어진 기술특례 상장 행렬이 연말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인데

- 큐리오시스: 청약 경쟁률 22041, 증거금만 72700억 원으로 1113일 코스닥 상장 예정

- 쿼드메디슨,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도 잇따라 공모 절차 돌입

- 뒤이어 리브스메드(수술로봇), 카나프테라퓨틱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유빅스테라퓨틱스 등도 예비심사 청구 완료

- 시장에서는 거래소도 분위기가 우호적이라 상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

 

나름의 스토리

 

- 각 기업의 뒷배경도 각자 있는데

- 에임드바이오: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창업

- 바이오헤븐·베링거인겔하임에 대규모 기술이전 성공

- 알지노믹스: 단국대 이성욱 교수 창업

- 일라이릴리와 RNA 치료제 기술이전 체결

- 카나프테라퓨틱스: 제넨텍 출신 대표가 설립

- 항체약물접합체·분자접착분해제 연구 중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HK이노엔 출신 대표

- 미국·중국 제약사에 기술수출 성과

- 유빅스테라퓨틱스: 국내 최초 TPD(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

- 게다가 리브스메드는 공모가 기준 시총 1조 원 유니콘등극이 유력하다고

 

또 다른 기대감은

 

- 이미 상장한 기업들의 수익률

- 올해 상장한 바이오주는 성과 나쁘지 않아

- 프로티나: 공모가 1400064100(+358%)

- 지투지바이오: +206% 인투셀: +235%

- 단기 과열, 보호예수 해제에도 꺾이지 않고 나름대로 잘 달리고 있는 것

- 그러다보니 남은 두 달 정도 IPO 기대감 커지는 것

 

그리고

 

시장의 수급이 바이오 중소형주로 옮겨가는 모습도 포착

AI 기술주 거품론 및 과열론 속 증시 조정 및 투심 악화

시장은 돈 갈 곳을 찾는 과정 속 과거 수익이 좋았던 사례와 현재 투심이 유지되는 곳을 찾기 마련인데

IPO 시장 및 바이오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갖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 언제나 옥석 가리기는 필요

- 열기는 뜨겁지만, 문턱은 여전히 높다는 것이 현재 해당 시장

- 올해만 해도 9개 기업이 심사 탈락·철회

- 그중엔 카인사이언스처럼 기술성 평가를 자진 철회한 곳도 있어

- 거래소는 기술성·사업성·재무안정성·임상 검증 가능성까지 꼼꼼히 본다는 입장

- , 기술특례라도 아무나 코스닥 못 들어온다는 신호

 

정리하자면

 

- 바이오 IPO 시장은 현재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금 유입이 되기 용이한 조건

- 하지만 상장만으로 성공이 보장되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 진짜 노를 젓는 기업은 기술이 아닌 기술검증을 통과한 회사일 것

그리고, 해당 시장이 IPO 시장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수익을 목적으로 움직여야

 

현 시장은

 

돈 갈 곳이 없어서 중소형 소외주가 일시로 상승할 수 있고

공모주 쪽으로 일시적 자금이 유입되는 현상

최근 바뀐 제도로 인해 유통물량 잠김 현상 등이 강해질 수 있다보니 기대감도

 

그러다보니

 

- 공모주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하는데

락업 비중이 높아 유통물량이 절대적으로 작고

전체 시가총액 절대치가 작고

거래가격 자체도 작고

한 마디로 당일 변동성 생기기 좋은 조건의 종목군들을

배정받은 첫 날 정리하고 나온다고 생각하고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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