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외국인 이건 사고 있었다

seojdmorgan 2025. 11.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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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4000선 코스피를 팔면서도 배당주는 꾸준히 사들이는 이색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외국인 최근 매도

 

- 최근 6거래일간 외국인 순매도 73400억 원

- 하지만 이것들은 샀는데 바로 배당 관련주들

- LG유플러스만 130억 원 순매수하며 외국인 지분율 41.63%, 올해 최고치

- 외국인 한도 소진율도 84.95%, 거의 꽉 찬 상태

- 같은 통신주 KT는 외국인 한도 100%로 이미 품절

- SK텔레콤도 해킹 이슈 이후 다시 18억 원 순매수세로 돌아서

 

외국인 타깃은

 

고배당

- LG유플러스 6%, KT 4.56%, 그리고 금융주에서는

- NH투자증권(6.8%), 기업은행(7.4%), 삼성카드(7%), 키움증권·하나금융지주(6%)까지

- 외국인은 연말 배당을 노리는 모습

 

이 맘때 외국인은 매년 비슷

 

- 배당 확실한 종목군을 10월 말경부터 매수에 들어가

- 이번에는 변동성 확대 국면까지 더해진 상황 속

- 단기 차익보다는 현금흐름 중심의 방어적 투자 포트는 꾸준히 들어오다보니 눈에 띄는 것

 

배당소득세율 하향

 

- 여기에 정부가 배당소득세 최고세율을 낮추면서 배당 매력은 더 커져

- 특히 통신·금융은 비용 절감 + 실적 개선 기대감이 겹치면서 외국인이 더 적극적으로 들어온 모습

한 마디로 현 가격대에서 매수한 뒤 배당+@를 얻어갈 수 있는 종목군 위주로 매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넌 것

매년 있던 패턴

투자자들은 배당주에 대해 배당까지 받기 보다는 배당락 이전 주가 상승시 매도하여 현금화하는 전략이 세금이나 자금 기회비용 측면에서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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