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불장에 돈 번 사람 없다더니... 진짜네

seojdmorgan 2025. 11.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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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덕입니다. 요즘 SNS주식으로 대박났다는 인증 글들 많이 보셨죠? 하지만 실제 투자자들의 성적표는,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자세히 보시죠.

 

코스피 4000에도 절반은 손실

 

- NH투자증권이 240만 명 고객 계좌를 분석한 결과

- 손실 투자자 131만 명(54.6%), 수익 투자자는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나

- 코스피가 4100을 찍던 바로 그날 기준인데 평균 손실액은 1인당 931만 원

- 전체 손실액은 무려 122000억 원에 달해

 

누가, 얼마나 잃었나

 

- 50대 손실률 60.1%, 4059.7%로 중장년층 타격이 커

- 반대로 20대는 44.3%, 미성년자는 33.9%로 상대적으로 선방

- 액 기준으론 60대 이상 평균 손실 1369만 원으로 가장 커

- 미성년자는 본인들 계좌라기 보다는 그냥 부모가 만들어주고 가만히 두는 계좌일 확률 높아

- 결국 가만히 두는 연령층이 수익날 확률이 조금 더 높았다는 것

- 투자금이 많을수록 손실 확률도 커서, 3억 원 이상 투자자 손실률 62%

 

손실 종목 Top10

 

- 1위는 포스코홀딩스(손실 비중 2.7%).

- 뒤이어 카카오(2.2%), 금양·에코프로비엠(1.7%),

- 에코프로·셀트리온·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뒤

- 특히 카카오 보유자만 15만 명인데 손실 계좌 10명 중 1명꼴로 카카오를 들고 있는 셈

- 202116만 원대였던 주가가 지금은 6만 원 근처라, ‘고점의 기억이 아픈 상황

 

반대로 수익 종목은?

 

- 당연히 역사상 고점 부근에 있는 종목일수록 확류리 높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단연 1

- 연초 53천 원 이달 10만원 전후로 수익금 비중 19.5%

- SK하이닉스(9.0%), TIGER 미국 S&P500 ETF도 수익 상위권

- 반도체와 글로벌 ETF 쪽에 돈이 몰렸다고 볼 수 있어

 

결론적으로

 

나만 돈을 못 번 것은 아닌데, 이것으로 위안 삼으면 안될 것

뒤늦게 따라잡은 사람들의 고민도 커지는 시점일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반도체 수급이 다시 들어오는지 수급 공백으로 이어지며 틈새 공략으로 이어질지 등을 잘 봐야

중장기적으로는 유동성 공급에 대한 신호 등이 꾸준히 이어지는지 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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